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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산업, 교육 혁신 이뤄내겠다.

민영규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19일
구자근 예비후보 새누리당 구미갑 공식 출마선언
ⓒ 경북문화신문
구자근 전 경북도의원이 19일 열린나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대 총선 새누리당 구미갑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자신을 성장시키고, 또 정치인으로서의 꿈을 실현 하게 해준 구미에 대한 보답으로 출마를 결심 하게 됐다고 밝힌 구 예비후보는 “지난 10년간 구미 발전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 부은 만큼, 멈춰 있는 구미의 시계바늘을 움직이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구 예비후보는 “구미1공단 내 입주기업 가운데 90%가 50인 이하의 소규모 기업으로 도로 확장, 주차장․공원 조성 등 기반시설에 대한 투자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라고 지적하고,“현재 진행중인 R&D 혁신역량 강화와 업종 고도화에 앞서 기반시설 조성과 인프라 개선이 더 시급 한 문제이다”라고 주장했다.

또“제대로 준비 되지 못했던 KTX 역사에 관한 대책을 세워 지역주민과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산업혁신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산업도시로써의 재도약을 위해 교육 혁신도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한 구 예비후보는 4년간의 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경험을 살려 정부와 지자체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가칭 아이안심통학 센터와 진로진학상담센터 등이 시범도입․운영될 수 있도록 청사진을 그려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밖에도 구미시민의 마음을 얻고 자존감을 세울 수 있는 진실한 지역일꾼임을 자처한 구의원은 사분오열된 구미를 상생과 화합의 도시로 만들어 질풍경초(疾風勁草)의 자세로 어려운 난국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재차 강조 했다.

한편 도의원 사퇴로 시민들과의 약속을 저버린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에 대해선 “시민들이 준 한표가 얼마나 귀하고 무거운 책임을 부여하는지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면서, 시민들과 신뢰를 쌓는 시간에 소홀함이 없도록 더 낮은 자세와 큰 책임감을 가지고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민영규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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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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