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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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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전 경북도의원이 19일 열린나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대 총선 새누리당 구미갑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자신을 성장시키고, 또 정치인으로서의 꿈을 실현 하게 해준 구미에 대한 보답으로 출마를 결심 하게 됐다고 밝힌 구 예비후보는 “지난 10년간 구미 발전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 부은 만큼, 멈춰 있는 구미의 시계바늘을 움직이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구 예비후보는 “구미1공단 내 입주기업 가운데 90%가 50인 이하의 소규모 기업으로 도로 확장, 주차장․공원 조성 등 기반시설에 대한 투자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라고 지적하고,“현재 진행중인 R&D 혁신역량 강화와 업종 고도화에 앞서 기반시설 조성과 인프라 개선이 더 시급 한 문제이다”라고 주장했다.
또“제대로 준비 되지 못했던 KTX 역사에 관한 대책을 세워 지역주민과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산업혁신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산업도시로써의 재도약을 위해 교육 혁신도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한 구 예비후보는 4년간의 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경험을 살려 정부와 지자체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가칭 아이안심통학 센터와 진로진학상담센터 등이 시범도입․운영될 수 있도록 청사진을 그려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밖에도 구미시민의 마음을 얻고 자존감을 세울 수 있는 진실한 지역일꾼임을 자처한 구의원은 사분오열된 구미를 상생과 화합의 도시로 만들어 질풍경초(疾風勁草)의 자세로 어려운 난국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재차 강조 했다.
한편 도의원 사퇴로 시민들과의 약속을 저버린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에 대해선 “시민들이 준 한표가 얼마나 귀하고 무거운 책임을 부여하는지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면서, 시민들과 신뢰를 쌓는 시간에 소홀함이 없도록 더 낮은 자세와 큰 책임감을 가지고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