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김천

김천시, 하수도시설 역량 전국 최고

민영규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20일
주민 행복 시대 열어간다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가 하수처리장 신설 및 하수관로 분류사업의 대대적인 시행을 통해 방류 수질개선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및 보건위생 향상에 기여해 오고 있다.

시는 생활하수와 공단 내에서 발생하는 폐수 처리를 위해 대광동 850번지 내 13만 4천 340㎡의 부지에 사업비 750억원을 들여 1993년 12월부터 1999년 3월까지 5년 3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생활폐수 6만톤과 공단폐수2만톤을 처리할 수 있는 김천하수처리장을 준공 운영중에 있다.

또 강화된 방류수 수질기준(T-N, T-P 방류수질 강화)을 충족하기 위해 2005년 12월 부터 2007년 12월까지 135억원을 들여 기존하수처리장을 고도처리시설로 개량을 완료했다.

아울러 2011년 5월부터 2012년 4월 까지는 63억원을 들여 처리용량 8만톤의 총인처리시설 및 하수슬러지 처리시설 등을 설치 운영하는 등 완벽한 하수처리를 위해 역량을 집중해 왔다.

그간 노력에 힘입어 환경부에서 실시한 2015년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증패와 시상금 3천만원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또 노후된 하수관거를 정비를 위해 2008년 3월부터 2011년 6월 까지 800억원의 민간사업비를 들여 구시가지 일원의 합류식 하수관거를 전면 개량으로 시가지 대부분의 지역에 분류식 하수도를 설치했다.

주민 불편사항 해소에 앞장서온 시는 아파트를 비롯한 집단주거지 이외에도 7천 100여 가구의 단독주택에 별도 배수설비를 설치해 가정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하수처리장 유입해 처리하는 등 수도시설물의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완벽한 하수관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이밖에도 면단위 지역의 하수 처리를 위한 마을하수처리장 33개소를 운영 중에 있으며, 2013년 아포하수처리장(처리량 2,150톤/일) 준공으로 2천 200여 가구, 2014년 대항처리분구 하수관거 개량사업 준공으로 1천 300가구, 개령 양천하수처리장(처리량 220톤/일)380여 가구와 대덕 장곡하수처리장(처리량 100톤/일)준공으로 250여 가구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해 오고 있다.

또 혁신도시주변 농소,남면,지좌동 일대는 2014년부터 150억의 국비와 지방비를 투입해 2017년 준공을 목표로 현재 분류식 하수도사업이 진행중에 있으며, 준공시 주변 780여 가구 주민들의 생활환경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대항처리분구(2단계) 사업도 2014년부터 50억을 들여 2017년 준공을 목표로 하수도 분류식 사업이 진행중에 있다.

한편 시는 하수시설물의 지속적인 설치와 유지관리를 통해 살기 좋은 쾌적한 생활환경을 시민들에게 제공해 전국 최고의 행복도시 김천 만들기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 경북문화신문


민영규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20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대 남지란 간호대학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 전 세계 매혹시킨 글로벌 댄스 쇼 `비트 온 포인트` 공연..
구미시장학재단, 상반기 장학생 347명 선발..
국민의힘 김천시장 후보에 배낙호 단수 공천 ˝결과로 보답”..
공연]오페라 갈라 콘서트`바리톤 이응광&유렵의 별들 2026`..
구미성리학역사관 변신 `보는 역사관에서 체험형 공간으로`..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제1호 공약 ‘경북교육과정평가원’ 설립 발표..
임준희 전 대구시부교육감, 김상동 예비후보 지지 선언..
상주시 문화예술회관, 내년 11월 준공...공정 착착..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재선 행보 본격화˝..
최신댓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다자녀 혜택 때문에 그런거 아니고? 우리도 다자녀 농수산물 지원 5만원 사이소에서 사라길래 회원가입했는데 ...
오피니언
.... 
세월은 나를 저물녘 황혼빛 속에서 홀로 고적을.. 
약동하는 4월이 하순으로 접어들고 있다. 기자.. 
부중지어(釜中之魚) : 솥 안의 물고기釜(솥 ..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