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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다문화 가정자녀 이중언어 캠프▪이중언어 강사 양성캠프 호응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21일
박의식 부시장, 캠프찾아 격려

ⓒ 경북문화신문

박의식 구미부시장이 21일, 경상북도 다문화 가정 자녀 이중언어 캠프와 이중 언어 강사 양성캠프가 진행되고 있는 선산청소년 수련관을 찾아 캠프에 참여하고 있는 다문화 가정자녀와 결혼 이주여성을 격려했다.
특히 이날,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수련관을 찾은 박 부시장은 이중언어 캠프에 참여 중인 다문화 가정자녀들의 강의실을 일일이 찾아 응원하고, 함께 베트남어, 중국어를 배우며 아이들을 격려했다.
또 결혼이주 여성들과는 점심식사를 함께한 부시장은 “양성교육을 마치고 나면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는 입장이 될 것이기 때문에 사명감을 갖고 교육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결혼생활과 경제문제, 자녀교육으로부터 비롯되는 어려움 등 고충을 듣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중언어 캠프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두개의 문화와 언어를 접하는 강점을 강화해 이중언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부모나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등 미래의 글로벌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 직업취득 의지가 있는 결혼이민 여성들에게 일자리의 기회를 제공해 한국생활 및 사회활동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다문화 강점을 활용해 교육정책 요구에 부합하는 글로벌 인재 육성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캠프에는 도내 베트남 출신 다문화가족 자녀와 중국출신 다문화가족 자녀 49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베트남어와 중국어 등 2개 국어과정으로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한국어능력 4급 이상인 중국,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43명이 참가하고 있다.
박 부시장은 “다문화가정 자녀 취학률의 급격한 증가로 학교내 다문화인식 및 감수성 함양과 더불어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강점인 이중언어 수업이 절실히 필요한 때”라고 강조하고 “ 양성과정을 마치면 학교에서 교사로 활동할 여러분들의 책임이 큰 만큼 다문화 가족자녀들과 일반학생들이 모두 베트남어, 중국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활동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흔성 경상북도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센터장은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이중언어는 장래에 큰 사회적 자원이 될 수 있다”면서 “한 두 번의 이벤트가 아니라 몇 년에 걸친 장기적 지원과 부모, 사회, 기업이 함께 협력해야 할 백년대계”라고 강조했다.
장 센터장은 또 “이번 캠프는 미래의 인재를 함께 양성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1월18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하는 다문화가족 자녀 이중언어 캠프에는 도내 거주 다문화가족 중 엄마가 베트남, 중국출신인 자녀들로 베트남어에 24명, 중국어에 25명이 참가하고 있다.
이중언어 강사 양성캠프에는 한국어능력 4급 이상인 베트남출신 20명, 중국출신 결혼이주여성 23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20일부터 22일, 27일부터 29일까지 선산청소년 수련관에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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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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