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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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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서장 김대현)수사과 경제2팀이 지난해 4/4분기 경북 도내 경찰서 평가 결과 베스트 경제팀에 선정됐다.
수사과 경제2팀은 지적능력이 떨어지는 피해자에게 온라인 사행성 게임장 운영에 투자를 하면 고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속여 138회에 6천 900만원을 가로채고, 또 돈을 갚으라고 요구하는 피해자에게 협박까지 일삼은 A씨를 계좌분석과 통신 수사등을 통해 추적 검거했다.
또 보험사에 근무하면서 알게 된 자매 사이인 피해자 2명에게 펀드에 투자를 하면 원금을 보장하겠다고 속여 5회에 걸쳐 약 2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는 B씨를 실시간 위치추적 및 20일간에 끈질긴 잠복수사 끝에 검거하는 등 사기, 횡령 등 경제범죄 330건을 처리했다.
한편 구미서는 앞으로도 중소상공인 대상 사기, 노인 및 장애인 상대 사기, 전화 금융사기등 3대 악성사기범에 대해 끝까지 추적해 엄중 처벌하는 등 철저한 수사 활동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