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설을 맞아 다음달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식중독예방 긴급대응시스템을 가동한다.
겨울철 식중독 주원인인 노로 바이러스는 추운 날씨에도 잘 견딜뿐 아니라 적은 양으로도 접촉에 의해 쉽게 전파되는 특성이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시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의와 제수용 식품 보관요령, 건강한 명절 음식 섭취요령을 구미역 등 다중이용시설의 전광판과 시 홈페이지를 통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또 연휴기간 식품사고 대응업무에 공백이 없도록 전 직원을 대상으로 비상 근무반을 편성해 식중독 의심사고 발생 시 확산을 방지하는 등 사후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박수연 과장은 “식중독으로 의심되는 환자가 발생할 경우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