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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경보 발효 축사 화재 우려된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21일

경상북도가 한파 경보 발효와 함께 축산농가에서 각종 전열기기 과다 사용 등으로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할 것으로 판단하고 축사화재 예방대책을 수립․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예방대책으로는 가축재해 보험료 45억원, 축사전기 관리시설 4억5천만원, 축사전기 안전점검 1억5천만원, 축사화재 안전시스템원 3억 2천만원등 54억여원의 예방대책 지원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또 축산경영과 및 소방본부, 시․군, 한국전기 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주기적인 축사시설 전기 안전점점 및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한파 등으로 인한 기상특보 발령(전력소비량 급증)시 축산농가에 SMS 등을 통한 신속한 상황전파를 통해 축사 화재 예방을 위한 지도․홍보를 대폭 강화키로 했다.
아울러 2016년도 축사전기시설 안전점검사업을 실시하며 점검시 축산농가의 전기시설 결함사항은 한국전기 안전공사가 현장에서 즉시 무상 수리조치를 실시키로 했다. 아울러 축사화재 조기 발견을 통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축산농가 CCTV 지원사업도 추진키로 했다.
이와함께 화재 피해농가에 대한 대책으로 가축재해 보험료 지원을 통해 재해 등으로 인한 피해 발생농가에 조속한 복구를 지원하고, 노후화된 축사에 대한 신개축 및 개보수 등을 위한 축사시설 현대화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한편 주요 축사 화재원인으로는 누전차단기 미설치 및 작동불량, 분전함 및 전기기구 접지 미설치 및 기준치 초과, 절연저항(누전)기준치 미만, 옥내외 배선상태 불량, 개폐기(차단기) 용량과다 및 미설치, 인입구 배선손상 및 노후배선, 빗물침투 등이다.
축사 전기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누전차단기 점검 후 불량차단기 교체, 야생동물 및 외부충격에 의해 파손된 전신피복 교체, 먼지 및 거미줄로 오염된 분전함 및 개폐기 청소, 문어발식 콘센트 분산연결, 화재예방용 소화기 점검, 화재발생 긴급연락망 정비, 가축재해보험가입 등을 확인해야 한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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