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노동·복지

구미시 저출산 극복정책 추진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25일


구미시가 정부 제3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 브릿지 플랜 2020 수립에 따라 본격적인 2016 저출산 극복정책을 추진한다.
경북도 저출산 극복 정책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시는 정부의 핵심정책에 부합하는 시만의 독특한 출산 지원책인 임신·출산·육아 패키지 개발을 통해 시 합계출산율 1.438을 극복하기 위해 올인하고 있다.
이를 위해 늦어진 결혼, 비혼의 가장 큰 장애 요인인 청년 일자리와 일·가정 양립, 취업 모성의 낮은 출산율 해결을 위해 고용노동지청·유관기관·기업을 연계한 고용관계 개선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일·가정 양립 실천 분위기, 생명존중 등 사회의 인식 문화 행태 개선을 위한 사회 전체 분위기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포함되는 임신·출산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해 출산의사에도 불구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난임 가정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6회에9백만원, 한의학 난임시술 병행 지원, 임신촉진 보충영양제와 임신 전 건강검사와 풍진검사를 지원한다. 또 임신유지에 필요한 12주~16주 임신부에 엽산제·철분제 5개월분 지원, 기형아 검사, 순천향 병원과 연계한 임신성 당뇨환자 조기발견 사례관리, 3백만원 한도의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을 추진한다.
아울러 첫째아 출산가정에 2만원 상당의 출산축하 용품,연 60만원의 둘째아 이상 출산장려금, 셋째아 이상 출산축하금으로 셋째 100만원, 넷째 200만원, 다섯째 이상 300만원, 3년에 걸친 월1만8천원 신생아 건강보험, 연5만원의 세자녀 이상 가족진료비,2주에 66만원의 저소득층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도우미 파견,월 6만원의 임산부 및 영유아 영양플러스 보충식품 지원,연 4회 모유수유 클리닉 운영 등의 지원책을 추진한다. 아울러 시 아이맘 앱과 지역 대중매체를 통해 앞으로 시행될 난임시술비 건강보험 적용, 난임 휴가제 활용법 등도 적극 홍보한다.
특히 만족스럽지 못한 돌봄 교육을 맞춤형 돌봄 교육으로 재구성 하기 위해 아빠와 엄마가 육아 부담을 분담 할 수 있도록 아빠 육아체험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남성의 가사분담 확대를 위한 사회운동 확산을 추진한다. 또 7회, 17만5천원이 소비되는 영유아 건강검진, 저소득층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어린이 안전용품 꾸러미 지원(6종), 육아용품 무료대여(10종/180점), 국가예방접종 동네의원 무료 접종으로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25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