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선거

고교 평준화 추진▪지산 앞들 절대 농지 해지하겠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31일
백성태 구미갑 예비후보, 구미시 발전 위한 정기 전략 구상
ⓒ 경북문화신문

새누리당 백성태 구미갑 예비후보가 구미시 발전을 위한 장기 전략 구상을 밝혔다.
지산들의 절대농지를 해지해 지역발전을 위한 장기 전략으로 활용하는 사업을 펼치겠다는 백 후보는 구 도심중심으로 구미 발전의 축이 이뤄져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구미의 동쪽과 북쪽으로만 발전축을 팽창시키는 도시계획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백 후보는 또 역세권을 중심으로 하는 구도심의 낙후와 43만의 도시 규모에 비해 낙후성을 면치 못하고 있는 버스정류장의 열악한 기반시설을 지적하면서 지산들 또는 장기 전략차원에서 입지가 유리한 고아 삼거리 등의 지역으로 버스 터미널을 이전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지산들의 활용을 극대화해 구 도심으로의 정주인구 집중이 이뤄지면 자영업자들은 물론, 모든 업종의 경기가 살아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교육과 관련 고등학교 입시 준비에 따른 중학생들의 과중한 학습 부담, 명문 고등학교 입학을 위한 경쟁의 과열화를 지적한 백 후보는 암기 위주의 주입식 교육에 따른 문제점을 개선하고, 고등학교 간의 학력격차를 줄이기 위해 많은 지자체가 추진하고 있는 고교평준화의 구미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현재 경상북도의 경우 포항시만이 2008년부터 고교평준화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힌 백 후보는 “고교 평준화는 학생 간 위화감과 차별을 해소하고, 입시부담 완화로 전인교육이 가능한 만큼 공교육의 정상화와 각 가정의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서도 고교 평준화는 꼭 필요한 조치”라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또 “고교 평준화의 단점인 교육효과 저하로 인한 하양 평준화 우려와 수준별·적성별 교육 과정 편성에 장애 요인이 나타날 수도 있는데다 인재발굴 미흡과 사학의 자율성이 위축되는 결과 발생등의 일부 단점도 있을 수 있다.”고 밝힌 백후보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고 교육의 퀄리티를 확보하기 위해 과학특목고 설립을 적극 추진하고, 이를 통해 인재발굴과 IT도시 구미의 산학 협력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한편 교과부 조사에 따르면 신입생 중 특목고 출신 비율이 연세대가 28.0%, 서울대가 25.9%, 고려대가 20.7%를 차지하고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3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금오산
구미 발전을 위해 일을 하시고자하는 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공약 내용에 대해 한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절대농지라는 용어가 나오는데 이 용어는 1985년 12월31일부로 사용하지 않는 법률적인 용어입니다 도시지역에는 생산녹지이며 비도시지역에는 농림지역으로 보시면 됩니다 용어를 잘선택하셔서 사용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02/01 17:03   삭제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대 남지란 간호대학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 전 세계 매혹시킨 글로벌 댄스 쇼 `비트 온 포인트` 공연..
국민의힘 김천시장 후보에 배낙호 단수 공천 ˝결과로 보답”..
구미시장학재단, 상반기 장학생 347명 선발..
공연]오페라 갈라 콘서트`바리톤 이응광&유렵의 별들 2026`..
구미성리학역사관 변신 `보는 역사관에서 체험형 공간으로`..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제1호 공약 ‘경북교육과정평가원’ 설립 발표..
임준희 전 대구시부교육감, 김상동 예비후보 지지 선언..
상주시 문화예술회관, 내년 11월 준공...공정 착착..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재선 행보 본격화˝..
최신댓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다자녀 혜택 때문에 그런거 아니고? 우리도 다자녀 농수산물 지원 5만원 사이소에서 사라길래 회원가입했는데 ...
오피니언
.... 
세월은 나를 저물녘 황혼빛 속에서 홀로 고적을.. 
약동하는 4월이 하순으로 접어들고 있다. 기자.. 
부중지어(釜中之魚) : 솥 안의 물고기釜(솥 ..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