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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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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백성태 구미갑 예비후보가 구미시 발전을 위한 장기 전략 구상을 밝혔다.
지산들의 절대농지를 해지해 지역발전을 위한 장기 전략으로 활용하는 사업을 펼치겠다는 백 후보는 구 도심중심으로 구미 발전의 축이 이뤄져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구미의 동쪽과 북쪽으로만 발전축을 팽창시키는 도시계획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백 후보는 또 역세권을 중심으로 하는 구도심의 낙후와 43만의 도시 규모에 비해 낙후성을 면치 못하고 있는 버스정류장의 열악한 기반시설을 지적하면서 지산들 또는 장기 전략차원에서 입지가 유리한 고아 삼거리 등의 지역으로 버스 터미널을 이전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지산들의 활용을 극대화해 구 도심으로의 정주인구 집중이 이뤄지면 자영업자들은 물론, 모든 업종의 경기가 살아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교육과 관련 고등학교 입시 준비에 따른 중학생들의 과중한 학습 부담, 명문 고등학교 입학을 위한 경쟁의 과열화를 지적한 백 후보는 암기 위주의 주입식 교육에 따른 문제점을 개선하고, 고등학교 간의 학력격차를 줄이기 위해 많은 지자체가 추진하고 있는 고교평준화의 구미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현재 경상북도의 경우 포항시만이 2008년부터 고교평준화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힌 백 후보는 “고교 평준화는 학생 간 위화감과 차별을 해소하고, 입시부담 완화로 전인교육이 가능한 만큼 공교육의 정상화와 각 가정의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서도 고교 평준화는 꼭 필요한 조치”라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또 “고교 평준화의 단점인 교육효과 저하로 인한 하양 평준화 우려와 수준별·적성별 교육 과정 편성에 장애 요인이 나타날 수도 있는데다 인재발굴 미흡과 사학의 자율성이 위축되는 결과 발생등의 일부 단점도 있을 수 있다.”고 밝힌 백후보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고 교육의 퀄리티를 확보하기 위해 과학특목고 설립을 적극 추진하고, 이를 통해 인재발굴과 IT도시 구미의 산학 협력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한편 교과부 조사에 따르면 신입생 중 특목고 출신 비율이 연세대가 28.0%, 서울대가 25.9%, 고려대가 20.7%를 차지하고 있다.
구미 발전을 위해 일을 하시고자하는 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공약 내용에 대해 한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절대농지라는 용어가 나오는데 이 용어는 1985년 12월31일부로 사용하지 않는 법률적인 용어입니다 도시지역에는 생산녹지이며 비도시지역에는 농림지역으로 보시면 됩니다 용어를 잘선택하셔서 사용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02/01 17:03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