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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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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연호 구미시을 예비후보(변호사)가 70여일 앞으로 총선이 임박했는데도 불구하고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냉담하다고 판단하고, 일대일 접촉을 확대하는 등 심층 민심청취 행복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노인회관, 경로당, 아파트 주민센터 등을 순회 방문하면서 일대일 대화의 장을 연 가운데 자신의 소개와 정론, 지지 호소보다는 지역주민들이 마음속에 품은 생각을 청취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힌 김후보는 이 결과 상당수의 지역주민들이 정치권 전체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표출하고 있으며 특히 총선 투표를 거부하려는 주민들도 적지 않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심층 민심청취 행보를 통해 수집된 지역주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후 선거 공약을 수정하고 새로운 공약도 동시에 재발굴키로 했다.
한편, 김 후보는 “ 국회의원에 당선된 적은 없지만, 선거에 나선 새누리당 예비후보로서 지역주민들에게 정치에 대한 믿음을 주지 못한 점에 대해 깊은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끼고 있다”면서 “ 일대일 대화와 심층 민심청취를 통해 많은 교훈을 얻고 있기 때문에 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