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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청 주변 간선도로망 구축에 수조원 투자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31일
동서4축(상주~영덕) 고속도로,상주-영천간 민자고속도로에 4조8천억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700년 역사에 대업에 한 획을 긋는 신도청 시대를 맞아 도내 어디서나 1시간 30분 이내로 접근이 가능하도록 간선도로망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도청 접근성 강화를 위한 주요사업 위해 도는 고속도로 3개 노선에 8조 3천여억원을 들여 신도청 접근성 향상을 위한 밑그림을 그려냈다.
2조7천억원을 투입한 동서4축(상주-영덕간 ) 고속도로(107.7㎞)는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에 있고, 2조1천억원이 투입되는 상주-영천간 93.9㎞의 민자고속도로에는 2016년도에 1차적으로 5천522억원을 투입한 것을 시작으로 2017년도에 준공할 예정이다.
특히 신도청에서 세종시간의 직결도로인 보령-울진(세종시-신도청)간 고속도로는 대안마련을 위한 기본조사가 이뤄지고 있으며, 앞으로 기본조사 결과가 나오면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 할 예정이다.
4조 3천4백억원이 투입되는 중부내륙 고속철도는 수도권과 경북내륙지역을 연결하는 철도망이다. 2016년도에 1천512억원을 투입해 이천-충주 구간을 착공하며, 충주-문경은 기본 및 실시설계 중으로 금년도 하반기에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중부내륙선(이천-충주-문경) 연장노선인 문경-신도청-안동-의성-군위- 동대구 구간은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건의 중에 있다. 향후 중부내륙 철도가 완료되면 신도청에서 수도권까지 1시간대에 진입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도 건설로는 8개지구 1조 2천482억원이 투입된다. 4건의 계속사업을 보면 경북 서부권에서 신도청간 주요 진입도로인 다인-비안1,2공구, 포항권역 주진입 도로인 기계-안동4가 준공을 위해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실시설계 중인 포항-안동2지구에 올해 처음으로 공사비 6억원이 반영됐고, 일괄예타 및 타당성검토 중인 3지구가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도내 어디에서나 신도청 접근성이 강화돼 신도청시대의 도로망이 갖춰지게 된다.
지방도망 확충에는 3개지구로 총 4천37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6차로인 안동방면 진입도로는 이미 ‘15년에 완공되었고, 예천방면 진입도로는 금년 8월이면 개통하게 된다.
아울러 최대 현안사업인 상주-영덕간 고속도로, 서의성IC-신도청간 진입로(지방도912,927호) 4차로 건설은 28.07㎞에 2천500억원이 소요된다. 열악한 지방재정의 어려움 때문에 국가기원 지방도 승격지구로 선정했고, 국가지원지방도 사업으로 경북 서부권, 동해안권에서 상주-영덕간 고속도로는 서의성IC에서 신도청까지 바로 진입이 가능해 도로이용자의 교통편익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방도사업 장기계획으로는 상주-신도청간 지방도916호선, 남안동IC-신도청간 지914호선을 시설개량해 명실상부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구축 할 계획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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