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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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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1일 열린 최고의원회의 회의를 통해 지역에서 출발하는 생명력 있는 풀뿌리 후보들이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 정치에 입문하고, 정치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당내 경선과정을 더욱 공정하고 투명하게 관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대표가 ‘지역에서 출발하는 생명력 있는 풀뿌리 후보’를 강조했다는 점에서 상당한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중앙선거 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0대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자는 1천 228명이다. 이 중 57%인 694명이 새누리당 소속으로 예비후보에 등록했다. 19대 총선의 같은 시기와 비교할 경우 20%이상 늘어난 결과다.
야당의 경우 19대 총선 당시 민주 통합당 예비후보는 597명이었다. 하지만 야당의 예비후보는 절반에도 못미치는 264명에 불과한 실정이다.
이에 대해 김무성대표는 “새누리당 예비후보들이 늘어난 것과 관련 여러 언론의 전문가들은 국민공천으로 인해 유망한 신인들이 대거 새누리당에 유입된 결과라고 평가해주고 있다.”면서 “ 당내 경선과정을 더욱 공정하고 투명하게, 철저하게 관리하도록 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