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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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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형곡새마을금고(이사장 김철호)가 29일 3층 대회의실에서 ‘2016 제 25차 정기총회’를 가졌다.
정기총회에는 윤창욱 경북도의회 부의장, 손홍섭·정하영 구미시의원, 신덕출 형곡1동 노인회 분회장, 임두복 형곡2동 노인회 분회장, 신동호 형곡1동 동장, 박성애 형곡2동 동장, 이상욱 형곡지구대장 등 각 기관 단체장 및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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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공연에 이어 1부 행사에서 표창장 시상과 형곡1,2동 노인정에 난방비 전달, 회원 자녀 중 장학생을 선발 7천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2부에서는 2015년 회계연도 결산(안) 승인의 건, 2016년 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 정관변경의 건, 임원선거규약 채택의 건 등의 안건을 상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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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철호 형곡새마을금고 이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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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호 이사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난 해 경제여건 및 금융한경 등의 전반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총 영업이익 73억 2000만원 이자지급 중 총비용 62억 5900만원, 당기 순이익 10억 6100만원을 창출해 경북에서 2위를 달성했다”며 “든든한 밑받침이 되어준 2만4천명의 회원과 임직원, 14개 전 산하단체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올해도 중산 서민층을 주 고객으로 하는 새마을금고 경영여건 또한 작년 못지않게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철저한 지표관리 및 리스크관리를 통한 성장과 내실의 동반경영으로 회원 및 고객들에게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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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형곡새마을금고는 1992년 초대 성귀동 이사장과 회원 70명을 시작으로 출발, 2004년 자산 300억원 달성, 2006년 자산 500억원 달성, 2006년 행정자치부장관상 수상, 2005년 경영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 2010년 자산 1천억원 달성, 2011년 자산 공제 합계 2천억원을 달성하는 등 비약적인 성장을 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는 2014년 1천680억원보다 65억원 증가한 1천 745억원의 성장을 달성, 창립 24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주위 금고와 통폐합 없이 최초의 자산 1천700억원대의 금고에 진입해 경북 127개 금고 중 규모면에서 자산 3위를 기록했다. 이익창출지표인 대출금 또한 2014년도 1천 80억원보다 94억원 증가한 1천174억원으로 8.7%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해 대출 1천100억원대의 금고에 진입했다. 대출규모도 경북 127개 금고 중 2위를 기록했으며 연체비율은 0.09%로서 대출 2천43건 중 1건의 연체를 기록해 무결점의 대출관리를 하고 있다.
또 비이자 수익 부문인 새마을금고 공제계약고는 2014년 2천594억원보다 9.5%인 246억원 증가한 2천 840억원의 계약고를 달성해 경북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현재 자산공제 4천 585억원으로 금고창립 25주년인 내년 2017년에는 자산 공제 5천억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