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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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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1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기업체, 기관단체, 전통시장 상인회 등 6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사1전통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달의 기업 선정업체인 제트에프렘 페드샤시(주)를 비롯한 9개 기업, 한국전력 공사 구미지사, 계명유치원, 경운대학교, 통장협의회, 새마을 부녀회 등 11개 기관 및 단체와 11개 전통시장이 자매결연 협약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식자재 구매, 온누리 상품권 구입, 공동 마케팅 및 이벤트 지원을 약속했다.
시는 자매결연을 통해 지역공동체가 상생협력하는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시장의 유통판로 확대를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는 물론 영세 상인 및 소상공인의 사기진작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협약 기업체 및 기관단체는 직원 및 회원들에게 각종 행사와 기념일에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해 직원들이 자녀들과 함께 전통시장을 방문, 장보기를 할 수 있도록 했다.
2010년부터 실시된 1사1전통시장 자매결연은 올 설까지 114개사가 참여하면서 지역 상생의 대명사로 자리를 잡았다. 온누리 상품권 구매금액도 2009년부터 현재까지 261억원 이상에 달해 경기침체와 소비형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문화관광형 시장 사업, 새마을 중앙시장 내 희망장난감 도서관 조성, 전통시장 내 빈 점포를 활용한 청년상인 창업지원사업등 다양한 시책을 발굴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