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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공단수출 평년작 유지해도 다행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2월 01일
5단지의 적정 분양가 책정▪ KTX 이용 편의제고▪기업유치 및 업종다각화가 관건
ⓒ 경북문화신문
지난 2014년부터 내리막길을 치달아 온 구미공단 수출, 과연 내년에는 기재개를 켤 수 있을까.
구미상공회의소가 2015년 12월 22일부터 1월8일까지 지역내 50개 구출업체를 대상으로 한 2016년 구미산단 수출전망 조사에 따르면 수출액이 전년도에 비해 늘어날 것이라고 응답한 업체는 30.0%, 줄어들 것이라고 응답한 업체는 36.7%, 나머지 33.3%는 비슷할 것으로 내다봤다.
수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한 업체의 증가 이유는 신규수요처 발굴 또는 현지공장 가동증가(45.5%), 환율상승/원가절감 등 가격경쟁력 강화(27.3%), 품질․이미지 등 비가격 경쟁력 강화(18.2%), 수급 회복 싸이클 진입(9.1%)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출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 업체의 감소 이유는 글로벌 경기둔화(70.6%), 관련산업 불황 또는 시장포화 상태에 따른 수요 감소(11.8%), 원가 상승 등 비가격 경쟁력 약화(11.8%), 판로개척의 어려움 및 마케팅 역량 부족(5.9%) 순으로 나타났다.
2016년 수출과 관련 대외환경 측면에서 본 주요 불안요인으로는 중국의 경기둔화(42.6%), 미국 금리인상(17.0%), 유가하락(17.0%), 신흥국 경제불안(10.6%), 엔저, 유로화약세(6.4%), 기타(6.4%) 순으로 나타났다.
또 전년대비 수출상품에 대한 채산성은 악화(46.7%), 호전(36.7%), 변함없음(16.7%) 순으로 나타났다. 채산성 악화 원인은 시장침체(42.9%), 가격 경쟁력 저하(23.8%), 인건비 부담(14.3%), 물류비 등 부대비용 증가(9.5%), 품질경쟁력 저하(4.8%), 생산성 저하(4.8%) 순이었다.
원부자재 가격동향은 전년 동기대비 하락(40.0%), 상승(30.0%), 동일(30.0%), 인건비 동향은 전년대비 상승(63.1%), 전년수준 동결(37.5%), 전년대비 하락(9.4%)으로 나타났으며 인건비 상승폭은 평균 6.9%로 나타났다.
연간 매출액 대비 기술·연구개발 투자비율은 2~5%미만이 44.8%로 가장 많았고, 5% 이상(24.1%), 1~2% 미만(13.8%), 1% 미만(10.3%), 하지 않음(6.9%)순으로 나타났고, 연구개발비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은 신제품 개발(46.9%), 품질개선(25.0%), 공정개선(18.8%), 신소재개발(9.4%) 순으로 나타났다.
김달호 경제조사부장은 “ 지난해 구미공단 수출은 대내외 어려움 속에서 273억불로 급감했고, 올해 역시 국내 경제성장 전망이 어두운 가운데 구미산단의 기업유치와 업종다각화를 위해서는 5단지의 적정 분양가 책정과 KTX 이용 편의제고를 위한 조치가 조속히 이뤄져야 하면, 노사민정이 합심해 재도약을 위해 혼연일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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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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