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 재향군인회가 지난달 29일 GM컨벤션웨딩 4층 연회장에서 남유진 시장을 비롯해 윤창욱 경북도의회 부의장, 이태식 도의원, 손홍섭 박교상 김상조 시의원과 최병성 해병 부회장 및 안보단체장, 보훈단체장, 향군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9차 정기총회를 가졌다.
총회 1부에서는 2015년도 회계연도 결산 및 2016년 사업계획 및 예산심의 등 의안심의에 이어 김원조 부회장을 16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2부 기념행사는 보훈유공자 표창 및 장학금 수여, 회장 이·취임식, 결의문 채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
|
| ↑↑ 손광술 이임 회장 |
| ⓒ 경북문화신문 |
|
손광술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2007년 정동안 회장으로부터 지휘 바통을 이어 받아 오늘에 이르기까지 9년이란 세월을 오직 향군과 함께 달려왔다”며 “임직원을 비롯한 회원들과 희노애락을 함께 나눈 세월의 무게만큼이나 애증과 애환도 많이 쌓였던 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자신에게 보냈던 신뢰와 성원 이상으로 신임 김원조 회장을 도와 구미향군이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길 바란다"며 “몸은 향군을 떠나지만 마음만큼은 평생 향군과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
 |
|
| ↑↑ 김원조 취임 회장 |
| ⓒ 경북문화신문 |
|
김원조 신임 회장은 “‘회원 상호간의 상부상조를 통한 친목을 도모하고 권익을 향상시키며 국가발전과 사회공익 증진에 이바지한다’는 향군의 설립 목적을 기반으로 회원 상호간의 인화와 단결을 바탕으로 혼신의 열정을 다해 회장직을 수행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중점 추진 공약으로 “청년회원 확보로 젊고 힘 있는 향군을 만들어 국가안보 제2보루로서 위상을 제고하고 수익사업 창출로 재정자립기반을 조성해 향군복지회관 건립 여건 마련, 향군여성회와 청년단을 중심으로 공익 봉사활동을 전개해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
|
| ⓒ 경북문화신문 |
|
한편, 구미시재향군인회는 금오산의 박희광 선생 동상 재정비사업, 동락공원의 호국용사기림터 조성, 호국전적지순례, 영·호남교류행사, 6.25기념행사 개최 등 호국안보 선양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화합과 시민 안보의식 확립에 기여해오고 있다.
|
 |
|
| ⓒ 경북문화신문 |
|
|
 |
|
| ⓒ 경북문화신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