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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조 신임 회장 취임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02월 01일
구미시재향군인회 39차 정기총회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재향군인회가 지난달 29일 GM컨벤션웨딩 4층 연회장에서 남유진 시장을 비롯해 윤창욱 경북도의회 부의장, 이태식 도의원, 손홍섭 박교상 김상조 시의원과 최병성 해병 부회장 및 안보단체장, 보훈단체장, 향군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9차 정기총회를 가졌다.

총회 1부에서는 2015년도 회계연도 결산 및 2016년 사업계획 및 예산심의 등 의안심의에 이어 김원조 부회장을 16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2부 기념행사는 보훈유공자 표창 및 장학금 수여, 회장 이·취임식, 결의문 채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손광술 이임 회장
ⓒ 경북문화신문

손광술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2007년 정동안 회장으로부터 지휘 바통을 이어 받아 오늘에 이르기까지 9년이란 세월을 오직 향군과 함께 달려왔다”며 “임직원을 비롯한 회원들과 희노애락을 함께 나눈 세월의 무게만큼이나 애증과 애환도 많이 쌓였던 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자신에게 보냈던 신뢰와 성원 이상으로 신임 김원조 회장을 도와 구미향군이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길 바란다"며  “몸은 향군을 떠나지만 마음만큼은 평생 향군과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원조 취임 회장
ⓒ 경북문화신문

김원조 신임 회장은 “‘회원 상호간의 상부상조를 통한 친목을 도모하고 권익을 향상시키며 국가발전과 사회공익 증진에 이바지한다’는 향군의 설립 목적을 기반으로 회원 상호간의 인화와 단결을 바탕으로 혼신의 열정을 다해 회장직을 수행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중점 추진 공약으로 “청년회원 확보로 젊고 힘 있는 향군을 만들어 국가안보 제2보루로서 위상을 제고하고 수익사업 창출로 재정자립기반을 조성해 향군복지회관 건립 여건 마련, 향군여성회와 청년단을 중심으로 공익 봉사활동을 전개해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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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미시재향군인회는 금오산의 박희광 선생 동상 재정비사업, 동락공원의 호국용사기림터 조성, 호국전적지순례, 영·호남교류행사, 6.25기념행사 개최 등 호국안보 선양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화합과 시민 안보의식 확립에 기여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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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분 기자 / 입력 : 2016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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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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