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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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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연호 구미을 예비후보(58. 변호사)가 구미시에 시내버스 운행개선을 촉구키로 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그동안 경로당과 주민회관등 등 민심을 심층 청취한 결과 운행시스템에 문제점이 있다는 지적이 많았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김 후보는 “외곽 지역의 상당수 주민들로부터 시가 지원하는 시내버스회사들의 운행노선 및 시간표가 주민들을 전혀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다는 불만을 접수했다.”면서 “교통인프라의 혜택이 시민 전체에게 골고루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만큼 인구가 밀집한 도심권 위주로 편성된 현 운행시스템을 변경해 외곽지역 운행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후보는 또 “ 산간지역인 옥성면 구봉2리(30호 가량)의 경우 차량이 없이는 외출조차 불가능한데도 불구하고, 시내버스가 전혀 운행되지 않아 주민들이 겨울 내내 외출조차 하지 못하고 있고, 금오공대 뒤쪽의 양포동 동리(60호 가량)의 경우에는 출발 시내버스 시간대와 귀가 시간대가 3시간 이상 벌어져 연로한 주민들이 시내에서 볼 일을 마친 후 귀가할 때에는 고액의 택시를 이용해야만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시내버스 예산을 확대해 외곽지역 주민들을 위한 시내버스 운행시스템으로 개선해야 한다”면서 “국회의원 당선 시 구미시를 포함한 농촌지역의 시내버스 등 교통편의 지원예산을 국비로 확보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