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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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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도시 구미에 문화의 물결을 일으키겠다는 캐치프레이그를 내건 새누리당 김상훈 예비후보가 생활 체육공원 조성과 시립 교향악단 창단 등 문화 육성 공약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인동새마을 금고 가요교실과 고아새마을 금고 생활댄스 교실 등을 찾아 수강생들을 만난 김후보는 “아내(1987년 미스코리아 진 장윤정 씨)를 통해 구미시민들이 문화에 대한 욕구가 크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면서 “구미시는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주역으로 엄청난 경제발전을 일궈냈지만 상대적으로 시민들의 문화생활은 타 도시에 비해 취약한 것이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또 “다양한 문화시설은 구미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구미시민의 자부심을 고취하는 한편, 도시를 건강하게 성장토록 하는 중요한 활력소”라고 강조하고 “국회의원에 당선돼 지역을 위해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낙동강변에 생활체육공원을 조성해 시민들이 행복한 여가시간을 보낼수 있도록 하고, 국내 최고 수준의 시립교향악단을 창단해 지역의 문화수준을 업그레이드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또 “사,대한택견회 총재로 일하면서 국민들의 건강한 생활과 지역민의 단합을 위해 생활체육을 육성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면서 “프로축구 시민구단을 설립해 시민 모두가 함께 뛰고 응원하면서 구미발전에 활력을 더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선대위는 아내 장윤정씨와 함께 옥계에 거주하고 있는 김후보는 함께 지역구 곳곳을 찾아 유권자를 만나고 공약을 알리는 등 홍보활동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