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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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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호 구미을 예비후보( 변호사)가 3주간에 걸쳐 선거구 관내 300여 곳의 경로당 순회투어를 완료함에 따라 그동안 발굴된 자료를 토대로 실효성 있는 노인대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로당에서 만난 노인들을 대상으로 2천여 회에 걸친 대화를 통해 노인정책의 실효성과 문제점을 파악했다고 밝힌 김 후보는 특히 75세 이상의 노년층이 농촌인력의 핵심 구성원이며, 도심 아파트에 거주하는 노년층도 마땅한 일자리가 없어 용돈 마련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직시했다면서 생계를 보장하고 고령인력에 의지하는 농촌의 노인들을 위한 노인복지특별법을 제정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후보는 노인대책의 지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국회의원 당선 시 노년층의 의견을 전문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전담인력(특보)을 확보하고, 동시에 노인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토록 당과 국회에 건의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