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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십자물류축 10년 결실 거둬

민영규 기자 / 입력 : 2016년 02월 12일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모두 반영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의 숙원 사업인 김천~거제간 남부내륙철도와 김천~전주간 동서횡단철도, 또 중부내륙철도와 남부내륙철도를 연결할 김천~문경간 전철사업이 지난 4일 국토교통부에서 열린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공청회 내용에 모두 반영됐다.

이에 따라 시는 대한민국의 물류와 교통의 중심 도시이자 남부내륙의 거점도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동시에 철도 르네상스 시대를 열게 됐다.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은 철도 건설법 4조 규정에 의한 법정계획으로 국토교통부가 철도망을 통해 국토를 다핵․개방형 구조로 재편해 전국 주요거점을 일상 통근 시간대인 1시간 30분대로 연결하는 하나의 도시권으로 통합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또 올해부터 2025년까지 총 74조 1천억원이 투입되는 81개 사업에 대해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올 상반기 중 구축계획을 확정 고시할 예정이다.

김천~거제간 남부내륙철도는 현재 예타 조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어 통과 즉시 기본설계에 들어가기 위해 지난해 연말에 30억원의 예산을 이미 확보해 놓은 상태이다.

또 2차 계획에서 제외됐던 김천~문경 간 전철은 73km에 1조 3천 714억원을 투입하는 신규 사업으로 반영됐다.

김천~전주간 동서횡단철도 또한 2차 계획에서 추가검토대상사업으로 분류됐으나, 108.1km에 2조 7천 541억원을 투입하는 계획기간 내 착수 대상사업으로 반영이 됐다.

한편 낙후된 김천 발전의 필수조건으로 지리적인 교통입지를 고려한 철도교통 활성화가 우선적이라고 판단한 박 시장은 지난 2006년 취임 직후부터 철도 건설을 위해 중앙정부와 국회를 10년간 130여 차례에 걸쳐 방문해 필요성을 계속해서 건의 해 왔다.

또 철도관련 기관이나 연구소, 국회 등에서 열리는 토론회 및 세미나에 참석해 철도건설의 타당성과 당위성에 대해 논리적으로 대응하고, 노선이 통과하는 지역의 시장․군수들과 함께 공동건의를 위한 간담회를 갖는 등 지자체간의 공동연대에도 앞장 서왔다.

박 시장은 “십자축 철도망 조기구축으로 물류교통의 중심도시로써 입지를 다지고, 인구 30만 이상의 남부내륙 거점도시로 발전 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며 의지를 피력했다.


민영규 기자 / 입력 : 2016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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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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