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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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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이 12일부터 21일까지 50년간의 대구 산격동 청사 시대를 마감하고, 안동예천 청사로의 이전과 관련 새누리당 백성태 구미갑 예비후보가 12일, 신청사 이전을 축하 한다고 밝혔다
백후보는 이날 “신청사는 유엔관광기구(WTO) 사무총장도 한국의 진면목을 보여 주는 건물이라고 극찬하고 있을 만큼 훌륭하다.”면서 “ 자부심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백후보는 그러나 “ 대구 시대를 마감하고 경북 북부권으로 도청을 이전함으로써 구미는 거리상, 정서상으로 대구시대보다는 불편할 수 밖에 없다.”면서도 “ 경북지역의 균형 발전이라는 보다 큰 명제 하에서 진행되는 만큼 대승적 차원에서 이해를 하고 경북 지역 전체의 대도약을 이루도록 힘을 합쳐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백후보는 또 “경북도청이 빠져나간 대구광역시는 상당한 타격이 예상되는 만큼 구미 경산 등 주변의 도시들과의 상생발전이 그 어느 때보다도 필요할 것”이라면서 “ 경북도청 이전 축하와 함께 대구와 경북도의 상생 발전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