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특수순회강사 원직에 복직시키고 성희롱 일삼은 H장학사 교장발령 취소하고 즉각 파면조치하라!"

교육부 기자 / 입력 : 2016년 02월 12일
민주노총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북지부 성명서 발표
민주노총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북지부는 구미교육지원청이 특수교육강사를 행정보조원으로 복직시킨 것은 부당하다는 국가권익위원회의 시정 권고와 관련 이를 받아들여 즉각 원직에 복직시키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민주노총은  “특수교육강사로 근무했던 S조합원을 기간제교원으로 응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부당 해고한 것도 모자라 원직에 복직시키라는 중앙노동위원회의 판정에도 불구하고 행정보조원으로 복직시키고 임금도 45%나 삭감한 것은 부당하다“는 권익위의 시정권고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구미교육지원청 특수교육강사를 즉시 복직시킬 것을 주장했다.

이어 "경북교육청과 구미교육지원청은 순회강사에 의한 순회교육은 교육정책상의 필요에 따라 폐지된 사업이라며 정규교사 및 기간제교사만이 순회업무를 담당할 수 밖에 없다고 막무가내로 주장하고 있다"며 "무기계약 순회강사가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전남교육청과 전북교육청은 법령을 어겨서 진행하고 있냐"고 반문했다.

또 “구미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업무를 담당하는 H장학사가 여성강사에게 성추행 및 성희롱 발언을 일삼아왔다”며 “장학사의 교장발령을 취소하고 즉각 파면조치하라”고 주장했다. 

S조합원은 구미고용노동지청에 H장학사를 상대로 “짧은 치마를 입으니 보기가 좋네, 좋다! 다리가 쭉 뻗었네” “허리가 몇인치야? 허리 진짜 얇은데 22인치? 23인치? 한손에 잡히겠는데” 등의 막말과 성희롱을 자행했다며 신고서를 제출했다. 

또 민주노총은 “여러차례 문제 제기를 한 S조합원에게 보복성차원에서 부당 해고하는 사태까지 이르게 했다”며 “S조합원 외에도 많은 여성강사들이 직위를 이용한 상급자의 발언에 일사상의 불이익이 올까봐 제대로 문제제기도 하지 못한 채 정신적 고통과 몸부림치며 힘겹게 지내왔다”고 주장했다.

이에 민주노총은 "S조합원을 즉시 원직에 복직시키고 여성강사들에게 성희롱을 일삼은 H장학사에 대해 일벌백계해 다시는 교육현장에서 이와 같은 부도덕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타산지석의 경계로 삼아야 할 것“이라며 ”담당자처벌과 함께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방지 대책“을 거듭 촉구했다.


교육부 기자 / 입력 : 2016년 02월 12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WHYHG
후퇴하고 있는 교육계..  아이들이 보고배워야 할 교육현장에 보복까지 일삼는 한심한 일까지 자행하는 이런 장학사가 교장발령이라니 해당학교 직원들 얼마나 괴롭겠는감 빨리 파면시키는 게 ㅠ ㅠ
02/14 16:04   삭제
Ssamy
이런 인간은 교육계에서 철퇴시키고 구속해서 다시는 이런 인간이 교육현장에 발을 못 붙이게 해야 합니다
02/14 10:49   삭제
코스모스
이런 장학사가 있다니 경악을 금치못할 일이군요
하루빨리 파면 조치함이 옳은듯 ..
02/14 10:45   삭제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도서관, ‘토요 늘봄도서관’ 하반기 수강생 모집..
[전시]서양화가 이은희 개인전 `기억에 투영된 심상`..
구미 산업 대전환 `첨단산업 혁신TF 추진단` 본격 가동..
구미시, 평생학습 정기과정 제3기 수강생 모집..
경북교육청, 영양교육체험센터 명칭 ‘학교급식교육관’으로 확정..
구미상공회의소,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개최..
김천시, 세계도자기박물관 전면 리뉴얼 나서..
금오시장 도시재생, 배움이 나눔으로… ‘금오행복 봉사단’ 창단..
경북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가동..
구미차병원,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1등급’획득..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고통은 수시로 사람들이 사는 장소와 연관되고,.. 
火旺之節 : 火 불 화, 旺 왕성할 왕, 之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