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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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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가 12일 교내 테크노아트관 대강당에서 양산학원 편군자 이사장과 이희종 명예총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와 학부모, 학생 등 1천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7회 학위수여식을 자졌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7개 학과 2·3년제 전문학사 176명, 간호학과 4년제 학사학위 250명, 총 426명의 졸업생이 학위증을 수여받았다.
성적 최우수상인 이사장상은 이채민(철도경영과) 학생이 차지했으며, 성적 우수상은 이태형(간호학과) 학생 등 7명이 수상했다. 또 경상북도 지사상에는 박영미(사회복지과) 학생과 정지은(철도경영과) 학생이 수상했으며, 김천시장상은 김태균(호텔관광외식과) 학생이,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상은 김혜진(사회복지과)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이은직 총장은 회고사를 통해 “그동안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사회에서 인정받는 인재가 되어 모교를 빛내주기 바란다”며 “여러분이 당당하게 자신의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 나아가는 동안 최고의 대학으로 거듭나 자부심을 심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개교 60주년을 맞는 경북보건대학교는 2015년 교육부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전국 전문대학 상위 14개 대학에 포함, 대구·경북 지역 유일 ‘최우수 A등급’을 획득하는 등 전국 상위권의 경쟁력 갖춘 대학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글로컬 보건 특성화 대학’으로 새롭게 도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