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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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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국회의원이 15일, 20대 총선 출마선언을 통해 ‘5대 약속’을 제시했다.
3선의원으로서 상임위원장, 중앙위원회 의장, 한일의원연맹 회장 대행등 당과 국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었던 것은 구미시민 여러분의 절대적인 지지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강조한 김의원은 5대 약속으로 ▷가칭, KTX 신구미 역사 추진▷5공단에 3대 미래산업의 집적화 추진 ▷대기업 추가 투자 및 신규 대기업 유치▷ ICT첨단농업단지 조성▷Gumi 大 바겐세일(일명 : Black Fraiday in Gumi) 등을 제시했다.
이날 “최근들어 구미경제의 위기설이 난무하고 있지만, 그 원인은 세계적인 유가하락과 중국경제의 추락에 따른 국가적인 경제위기감이 조성되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고 분석한 김의원은 “전자 업종 편중과 높은 대기업 의존도 역시 구미경제 상황을 어렵게 만든 원인 중의 하나”로 꼽았다.
이러한 내부적인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 초선 때부터 도지사, 구미시장과 함께 구미 경제의 구조를 첨단화, 다양화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고, 이제 서서히 그 결실을 보고 있다”고 밝힌 김의원은 “그동안 유치해 온 모바일융합 기술센터, 전자의료기기, 3D 산업 육성사업에 이어 지난 해에는 총사업비 1천272억원이 투입되는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사업’이 확정됐고, 올 상반기에는 총사업비 약 5천억원의 ‘탄소성형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이 모든 사업은 구미의 경제구조를 첨단화, 다양화 시켜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 이미 완성된 옥계~산동간 국도 67호선 확포장 공사에 이어 구포~생곡간 국도 33호선 대체 강변도로 건설과 구평~3공단간 도로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힌 김의원은 “농가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지난 19대 선거공약으로 약속한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분원 유치를 확정한 가운데 올해 중 착공에 들어간다”고 덧붙였다.
김의원이 제시한 5대 약속 중 하나인 가칭, KTX 신구미 역사 추진과 관련 김의원은 구미에서 가장 가까운 지점에 건설하기 위해 국토부와 협의를 진행 중에 있고,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4선의원이 되면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5공단에 3대 미래산업의 집적화와 관련 탄소성형 융복합 산업, 미래 자동차 전자장치 산업, 첨단 스마트 디바이스 산업을 집적화시켜 구미의 경제구조를 단순 전자산업에서 첨단화, 고도화, 다양화시킴으로써 미래형 첨단산업이 주축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대기업의 추가 투자 유치 및 신규 대기업 유치와 관련 김의원은 대기업의 투자는 대부분 최고 경영층에서 결정되는 만큼 4선의원이 되면 대기업 회장들과의 잦은 회동을 통해 대기업의 구미투자를 적극 이끌어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농민들이 잘사는 구미를 만들기 위해 옛 선산군 지역에 ICT기반 첨단 농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한 김의원은 이곳에 ICT 기반 스마트팜, 귀농귀촌 체류형 농업 창업센터, 농촌테마파크가 들어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제가 살아나는 구미를 만들기 위해 GUMI 大바겐세일을 실시하겠다고 약속한 김의원은 구미에서 생산되는 농산품, 공산품 등 모든 제품들을 대상으로 봄, 가을 등 1년에 두 번, 파격 할인행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구미시가 행사의 주체가 되고, 구미에 소재하는 대기업, 중소상인, 농협 등 희망하는 모든 주체가 참여하도록 유도함으로써 도시 전체를 하나의 매장으로 만들어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의원은 “ 더 많은 국비를 확보하고, 대형 국책사업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힘이 있어야 한다”면서 “ 구미에서 힘있는 정치인을 선출해 주신다면,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위한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