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환자 급증....손씻기 등 예방수칙 지켜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수가 유행주의보 수준을 넘어 1천명당 41.3명인 가운데 4월까지 유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질병관리본부가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에따라 김천시는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손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등 예방수칙을 지킬 것과 고위험군에게 심각한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기 때문에 예방접종을 받지 않았다면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 중이라도 예방접종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특히 2월 개학과 함께 학교에서 인플루엔자 유행 우려가 있기 때문에 학령기 아동 및 청소년 연령층에서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이후 고위험군 인플루엔자환자에게는 치료제인 항바이러스제 투여시 요양급여가 인정되기 때문에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시보건소는 “ 환자의 기침이나 콧물 등의 분비물을 통해 쉽게 감염되는 인플루엔자를 예방하기 위해 생활 속 인플루엔자 예방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예방수칙
▷ 예방접종 권장대상자는 예방접종을 받습니다.
( 65세이상 어르신, 만성질환자, 생후 6∼59개월 소아, 임산부, 50∼64세 연령 등)
▷ 손을 자주 씻습니다.
▷ 인플루엔자가 유행할 때에는 가급적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의 방문을 피합니다.
▷ 기침, 재채기 할 때는 손수건, 휴지, 옷깃으로 입을 가리는 기침 예절을 지킵니다.
▷ 발열과 호흡기 증상(기침, 목 아픔, 콧물 등)이 있는 경우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