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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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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 뿌리인 감문국의 역사를 재조명해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킬 감문국 이야기나라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16일,시가 밝혔다.
지난 15일 정만복 부시장은 이규택 새마을 문화관광 과장을 비롯한 담당자와 송기동 김천문화원 사무국장과 함께 개령면 취적봉에 위치한 감문산성과 감문국의 장군능으로 알려진 양천리 고분을 직접 둘러보았다. 이날, 이들은 감문국의 봉화대 · 군창 · 토성 등의 재현을 통해 다양한 체험거리를 구상하고, 성공적인 감문국 이야기나라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담당자들과 현장에서 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했다.
시는 타 지역의 박물관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상대적으로 규모는 작지만 실속있고 알찬 전시관을 건립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다. 또 김천의 유물을 보관하고 있는 대구 국립박물관, 계명대 행소박물관 등을 방문,전시 유물 확보 및 대여 등에 대한 협조를 구하기로 했다.
시는 올해 부지선정과 토지보상을 마무리하고 실시설계를 시작해 2017년 착공에 들어간다. 이어 2018년까지 역사문화 전시관, 야외전시장, 감문산성 이야기길, 고인돌공원 등을 조성해 명실상부한 문화관광 체험도시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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