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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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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이 현재 도내 6천개 학생 동아리 중에서 지난해 뛰어난 활동을 해온 10팀을 '2015 명품동아리'로 선정했다.
선정팀은 안정초(교장 배남기)‘ 독도 길라잡이’, 관호초(교장 김경미) 스포츠 동아리 ‘가온누리’, 상모초(교장 정병옥) ‘행복한 꿈을 키우는 영어교실’ 등 초등학교 3팀과 봉곡중(교장 안태표) ‘수학탐구반’, 대구가톨릭대부속무학중(교장 오일영) 역사동아리 ‘한얼’ 등 중학교 2팀, 경안여고(교장 김영학) 봉사동아리 ‘RCY’, 대동고(교장 우주환) 융합과학 동아리 ‘Chimelab’, 포항고(교장 권오진) 국제교류 동아리 ‘The Cross & Over’, 김천중앙고(교장 이태득) 밴드부 ‘남탕’, 경산여상(교장 권기학) 진로동아리 ‘창업바리스타’등 고등학교 5팀이다.
이들 학교에는 운영지원금과 함께 지도교사에게 교육감 표창이 수여되며 명품동아리 인증서가 수여된다.
도교육청은 학생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명품 동아리 선정, 매월 우수동아리 상금 지원, 동아리 리더 캠프 개최, 1만 동아리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영우 교육감은 “자율적 학생 동아리 활성화를 통해 꿈․끼 발산과 신개념 학교문화를 정착하고 인성교육의 기반과 사교육 경감을 위해 2018년까지 경북 도내 1만개 학생 동아리 육성을 목표로 적극적인 지원을 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