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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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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을 50일 앞둔 23일, 여야가 제20대 총선의 선거구 획정에 전격 합의했다.
합의안에 따르면 국회의원 정수는 300석을 유지하면서 지역구는 현행 246석보다 7석이 많은 253석, 비례대표는 7석이 줄어든 47석이다.
선거구 획정은 2015년 10월말 인구산정 기준, 상한선은 28만명, 하한선은 14만명이다.구체적인 지역구 조정작업은 중앙선관위 산하 선거구 획정위에 의뢰키로 했다.
이에따라 기존 15석이던 경북도 국회의원 정수는 2석이 줄어든 13석으로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광역단체별로 가장 많이 줄어든 의석이다.
선거구 통합대상은 영주시, 영천시, 상주시, 문경시▪예천군, 군위군▪의성군▪청송군 등 5개 지역구이다.
영천시의 경우는 인구 4만명의 청도군과 연접해 있어 지역구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가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구 통합대상은 상주시+군위군▪의성군▪청송군, 문경시▪예천군+영주시로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하지만 선거구 획정과정에서 많은 변수가 놓여 있어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기에는 시기상조라는 시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