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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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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연호 구미을 예비후보가 24일 구미경제 회복방안의 일환으로 구미시에 에너지 신산업 공단유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 전자 및 섬유 위주의 구미지역 산업구조를 다양화해 신재생 에너지중심 산업구조로 변화시켜야만 국내 타지역과 해외로 공장을 뺏긴 구미지역 공단에 새로운 공장을 유치할 수 있다”고 주장한 김후보는 “ 박근혜대통령이 주창한 창조경제의 한 분야로 국내 대기업들이 에너지 신산업에 8조 2천억의 투자 계획을 세운 만큼, 대규모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국내대기업들의 에너지 저장장치, 전기차, 신재생에너지 공장들을 구미지역에 유치한다면 충분히 구미경제를 되살리고 향후 수십 년 간의 일자리도 보장받을 수 있고, 솔라산업의 세계적 중심지로 구미가 변모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후보는 또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박근혜 대통령과 정부로 하여금 구미지역이 에너지 전문공단으로 지정돼 에너지 신산업에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국내대기업들이 구미시로 몰려들도록 하겠고, 이를 위해 에너지 신산업투자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철폐하는 법률 개정도 주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이와함께 “ 연구개발 뷴야에서도 기존의 구미지역 전자산업과 에너지 신산업간의 융복합연구개발 중심지로 구미시가 선정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구미시에는 현재 LG태양전지 관련 공장과 GS이엔알솔라 공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