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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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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군위농공단지에 소재한 소화기구 제조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2월29일 오후 4시20분경, (주)한국 소방기구 공장건물 내 소하분말탱크 배관 용접도중 폭발사고가 발생하면서 인도네시아인등 외국인 근로자 3명이 부상을 당했고, 이 중 1명은 119응급차에 실려 안동병원으로 후송 중 사망했다.
1일 7시 30분경 현장을 방문한 김관용 지사는 공장측에 희생자 유족과 합의하는 등 신속하게 사고를 수습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인도네시아 근로자 사망과 관련 사고수습을 위해 홍종경 국제관계 자문대사를 현장에 급파, 인도네시아 대사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사고수습에 만전을 기울이라고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