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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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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가 지난달 29일 교내 테크노아트관 대강당에서 이은직 총장을 비롯해 편군자 이사장 등 내빈, 신입생, 학부모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학년도 입학식’을 가졌다.
올해 60년 전통의 간호학과를 비롯해 작업치료과, 뷰티디자인과 등 7개 학과에 총 433명의 신입생이 입학했으며 전체 수석은 이기쁨(간호학과) 학생이 차지했다.
신석기 학사운영처장의 개식선언을 시작으로 입학식은 국민의례, 학사보고,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입학선서, 장학증서 수여, 환영사, 치사, 사제사랑 ‘악수 의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신입생 대표 성채운(간호학과)군과 김혜정(작업치료과)양은 입학선서를 통해 "학칙을 준수하고 교훈인 근면, 성실, 정직의 정신을 바탕으로 인격을 도야하며 학문연구를 본분으로 삼아 자랑스러운 학생이 되겠다"고 선서했다.
이은직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졸업과 취업만이 목표가 아닌 원대한 꿈을 가져달라”며 “젊은이다운 열정과 활기찬 대학생활을 통해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특히 입학식에서 학생과 교수가 서로 잘 가르치고 잘 배우겠다는 다짐의 의미로 사제사랑 ‘악수 의식’이 열려 눈길을 끌었다. 이은직 총장과 각 학과 교수들은 모든 신입생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입학을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는 입학자원이 줄어든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신입생 등록률 100%를 달성하며 대학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