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구미

민원제조기 주▪정차 문제, 구미시 대수술 나선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02일
선진교통문화 정착 종합대책 마련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주정차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핵심은 시민의 행복과 안전에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추진방향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교통정책을 추진키로 하고, 그 일환으로 교통단속 문자알림 서비스 가입을 확대시켜 나가기로 했다. 또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캠페인 등을 통해 ‘내가 먼저 교통 및 주․정차 질서를 지켜야 하겠다’는 자율 교통질서 의식을 확산시켜 나가기로 했다.
특히 불법 주차는 원활한 교통 흐름을 방해해 교통정체를 야기할 뿐만 아니라 보행자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요소를 제공하기 때문에 이를 적극 인식시키는 홍보활동을 자율참여 캠페인과 병행키로 했다.
아울러 불법 주․정차 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를 강화해 교통질서를 확립키로 했다.
■추진대책
구체적인 추진대책으로는 시민들이 자율 참여하는 범시민 캠페인을 전개키로 했다.
교통질서 지키기 등 기초질서와 준법운동 등 시민들의 자율적 참여 운동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며,이를 위해 녹색어머니회와 교통봉사대 등 교통 관련 봉사단체를 중심으로 경찰서와 교육청, 지역기관 등이 함께하는 범시민 교통캠페인을 전개할 방침이다.
킴페인 내용으로는 불법 주정차 근절, 교통법규 준수, 배려 교통문화 확산 등 교통소통과 안전한 도시건설에 초점을 맞춰 진행키로 했다.
또 불법주차 단속 사전 문자알림서비스 10만명 가입을 추진키로 했다.
지난 2013년 6월부터 시행한 주․정차 사전단속 문자알림제도는 그동안 시민
들의 적극적인 관심으로 64,000여명이 가입했으며, 시민들의 인식 개선으로
불법 주․정차가 감소하면서 버스 등 대중교통 소통에 크게 기여했다.
시는 읍․면․동과 단체 등을 중심으로 문자알림서비스 가입 홍보활동을 펼쳐 연말까지 자동차 등록대수 20만대의 50%인 10만명이 가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상습 불법주정차 지역에 고정식 CCTV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CCTV는 불법주차로 인한 교통체증 유발지역으로서 상습 교통 혼잡지역에 설
치할 계획이며,이를 통해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체증을 해소하여 시민들의 생활 불편이 개선되고 보행자의 안전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설치와 시민행복 주차장 확대 조성,노상주차장 시범설치 등으로 효율적인 주차관리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방안으로 도심 주변의 나대지를 임대․정비 후‘시민이 행복한 공영
주차장’으로 조성해 운영할 계획이다.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설치해 원활한 화물운송과 화물자동차의 주차질서 확립을 통해 도로 및 주택가의 대형화물차 불법 밤샘주차를 근절키로 했다.
도로변 노상주차장은 교통소통에 지장이 없는 지역을 우선 선정해 시범 운영 후 결과에 따라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시는 이러한 종합대책 시행과 함께 단속위주의 교통정책에서 교통소통 중심으로 시책을 전환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를 건설해 나가기로 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02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김천 ‘부곡택지1호공원’ 전면 새단장..
개그맨 이선민, 구미시 홍보대사 위촉..
직접 키운 버섯, 가공식품으로 부가가치 창출...착한영광버섯마을 손광식 대표..
`정원`으로 사람과 도시, 농촌을 잇다...`가드닝브릿지교육원` 김경애 대표..
상주시 함창읍, ‘우리 아이들 옷과 운동화 지원’..
[서장우의 일상(4)]어디가 불편하세요?..
톡 쏘는 겨자처럼, 농촌과 도시를 잇다…‘겨자식생활’ 김재훈 대표..
구미 수점동 십수 년 묵은 주민 숙원 도로 전 구간 개통..
경북보건대 AI융합학부 스마트물류과, 9월부터 `물류관리사 전문자격증반` 운영..
상주시 화령장전승기념관, 전국 무궁화 명소 4곳에 선정..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마중 나온 아들의 차를 타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평소 다니던 정형외과 의원에서 문자가 왔다.".. 
<작가노트> '새마을'이라는 이름은 오래전 .. 
8월의 마지막 일요일이다. 간간이 비가 내리는..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