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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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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백승주 구미갑 예비후보가 3일, 한국노동 조합총연맹(이하 한국노총) 구미지부를 방문하고, 원종도 구미지부 의장, 안효용 백셀 노조위원장, 임영탁 LG유니참 노조위원장, 서성묵 LG전자 노조지부장, 박미숙 구미노동상담소장, 최창기 전 노동상담소장과 구미 경제현안과 근로자 복지 문제 및 구미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익수 구미시의회 의장도 함께 했다.
이날 한노총 구미지부 의장 등 노조 관계자들은 “대기업 이전 등으로 구미시민의 사기가 많이 저하되고 있는가 하면 구미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면서 “백 후보가 공단 구조고도화 사업, KTX 구미 정차 실현 등 구미경제 회복에 큰 역할을 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백후보는 “구미경제를 부활시키기 위해서는 모든 시민의 역량을 총결집해 위기를 극복해 나가야 한다.”면서 “특히 노동조합과 국회의원 등 정치권과의 협력은 매우 중요한 만큼 동업자라는 의식을 갖고,구미 경미 살리기에 힘을 모아 나가자”고 화답했다.
한편 백후보는 ‘기업하기 좋은 구미’를 만들기 위한 방안으로 노조와 기업, 시와 의회, 관련기관단체,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가칭)기업이탈방지위원회를 신설,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해소하고, 긴급 운전자금 지원 등을 통해 기업의 구미 정착을 적극적으로 돕는다는 계획이다.
또 1공단 내에 새누리당 20대 총선 공약이기도 한 외국 유턴 중소·중견기업 경제특구 유치를 준비하고 있다. 특구로 지정되면 각종 세제지원 확대, 수입설비 관세 감면한도 2배 확대, 무상임대(2∼3년) 계약방식 공장입지 적극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해외에 나가 있는 기업의 10%가 국내로 다시 돌아오게 돼 매년 약 50만개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지주와 기업, 시와 의회 그리고 부동산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가칭)공장지가 조정위원회 를 만들어 합리적인 지가를 제시함으로서 기업유치에 탄력을 받게 한다는 복안도 갖고 있다.
아울러 산업다각화에 따르는 신성장동력산업 유치를 촉진시키기 위해 국방ICT융합산업, 항공우주산업 등 신산업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 및 공급 방안을 지역대학과 연계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