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선거

김태환 국회의원, 공천관리 위원회에 이의신청 제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06일
'민심 무시한 밀실공천'강력 철회 요구

새누리당 김태환 국회의원이 5일, 공천관리 위원회가 단수 추천지역으로 구미을을 선정한 것과 관련 정식으로 이의제기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김의원은 이의신청서에서 단수 추천지역 선정의 철회 요구 이유로 당헌 제 97조에 따르면 ‘공직선거의 후보자는 국민참여 선거인단 대회 등 상향식 추천 방식을 통해 추천한다’고 명시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공천 관리위의 독단으로 결정되었고, 공천 서류를 접수하면서 후보자들에게 ‘경선방식 의견서’까지 수렴했지만 의견서이 내용이 전혀 반영되지 않는 점을 들었다.
또 단수추천지역 선정과 관련 당규 공직 후보자 추천 규정 8조5항에는 ‘추천 신청자가 1인이거나 경쟁력이 월등한 경우’단수로 추천하게 돼 있으나 모든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본인을 배제하고, 타후보를 단수추천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최근 불거진 공천관리위원회의 사전 여론조사 결과 및 이른바 살생부 유출과 관련 관리위의 투명성이 의심받고 있는 한편 허위사실 유포나 공직 선거법 위반 등 위법적인 사항까지 안고 있는 상황에서 단수추천지역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단수추천지역 후보자가 타 당적 보유와 해당사실이 있는데도 이를 검증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김의원은 이의제기 신청을 통해 당의 즉각적인 단수 추천지역 철회와 제기된 부당성에 대한 해명을 촉구하는 한편 당의 사유가 명백하지 않거나 납득하지 못할 수준일 경우 구미시민과 함께 중대결심을 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한편, 이의신청서는 공천관리위원회 및 새누리당 최고위원들에게 전달되었며,최고위원회는 3월 7일(월요일) 오전 9시에 열릴 예정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06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을시민
구미을시민님 참으로 객관적으로 알고 계신것 같습니다.
구미시민과 중대결심 하겠다는 이야기에서 구미시민은 삭제 하시요
혼자서 중대결심 하면 되겠지요...
03/06 20:35   삭제
구미을주민
김태환의원은 열차난동,캐디폭행, 술만취하면 갑질등 과거전력으로 국회의원 품위와 자격을 상실했다. 이번낙천은 당연지사요 을지구 유권자의 바람이었다. 조용히 자기반성의 기회로삼길 바란다.
03/06 17:21   삭제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대 남지란 간호대학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 전 세계 매혹시킨 글로벌 댄스 쇼 `비트 온 포인트` 공연..
국민의힘 김천시장 후보에 배낙호 단수 공천 ˝결과로 보답”..
구미시장학재단, 상반기 장학생 347명 선발..
공연]오페라 갈라 콘서트`바리톤 이응광&유렵의 별들 2026`..
구미성리학역사관 변신 `보는 역사관에서 체험형 공간으로`..
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제1호 공약 ‘경북교육과정평가원’ 설립 발표..
임준희 전 대구시부교육감, 김상동 예비후보 지지 선언..
상주시 문화예술회관, 내년 11월 준공...공정 착착..
김장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재선 행보 본격화˝..
최신댓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다자녀 혜택 때문에 그런거 아니고? 우리도 다자녀 농수산물 지원 5만원 사이소에서 사라길래 회원가입했는데 ...
오피니언
.... 
세월은 나를 저물녘 황혼빛 속에서 홀로 고적을.. 
약동하는 4월이 하순으로 접어들고 있다. 기자.. 
부중지어(釜中之魚) : 솥 안의 물고기釜(솥 ..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