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 무시한 밀실공천'강력 철회 요구
새누리당 김태환 국회의원이 5일, 공천관리 위원회가 단수 추천지역으로 구미을을 선정한 것과 관련 정식으로 이의제기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김의원은 이의신청서에서 단수 추천지역 선정의 철회 요구 이유로 당헌 제 97조에 따르면 ‘공직선거의 후보자는 국민참여 선거인단 대회 등 상향식 추천 방식을 통해 추천한다’고 명시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공천 관리위의 독단으로 결정되었고, 공천 서류를 접수하면서 후보자들에게 ‘경선방식 의견서’까지 수렴했지만 의견서이 내용이 전혀 반영되지 않는 점을 들었다.
또 단수추천지역 선정과 관련 당규 공직 후보자 추천 규정 8조5항에는 ‘추천 신청자가 1인이거나 경쟁력이 월등한 경우’단수로 추천하게 돼 있으나 모든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본인을 배제하고, 타후보를 단수추천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최근 불거진 공천관리위원회의 사전 여론조사 결과 및 이른바 살생부 유출과 관련 관리위의 투명성이 의심받고 있는 한편 허위사실 유포나 공직 선거법 위반 등 위법적인 사항까지 안고 있는 상황에서 단수추천지역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단수추천지역 후보자가 타 당적 보유와 해당사실이 있는데도 이를 검증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김의원은 이의제기 신청을 통해 당의 즉각적인 단수 추천지역 철회와 제기된 부당성에 대한 해명을 촉구하는 한편 당의 사유가 명백하지 않거나 납득하지 못할 수준일 경우 구미시민과 함께 중대결심을 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한편, 이의신청서는 공천관리위원회 및 새누리당 최고위원들에게 전달되었며,최고위원회는 3월 7일(월요일) 오전 9시에 열릴 예정이다.
구미을시민님 참으로 객관적으로 알고 계신것 같습니다.
구미시민과 중대결심 하겠다는 이야기에서 구미시민은 삭제 하시요
혼자서 중대결심 하면 되겠지요...
03/06 20:35 삭제
김태환의원은 열차난동,캐디폭행, 술만취하면 갑질등 과거전력으로 국회의원 품위와 자격을 상실했다. 이번낙천은 당연지사요 을지구 유권자의 바람이었다. 조용히 자기반성의 기회로삼길 바란다.
03/06 17:21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