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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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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구미갑 경선후보로 결정된 백승주 예비후보가 5일, 선거사무소에서 금오공대, 구미대, 경운대 등 지역대학 소속 16명의 교수가 참여한 가운데 정책자문교수단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정책자문교수단은 백 후보의 정책개발과 공약에 대한 자문을 통해 구미지역 발전에 필요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정책을 개발하고 자문하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산업·경제분과, 도시·환경분과, 교육·체육분과, 사회·복지분과, 문화·관광분과 등 5개 분과로 구성된 교수단은 지역 전반에 걸친 주요 정책이슈 진단 및 개발, 이미 개발된 정책공약에 대한 자문, 5개 분과별 전문 정책개발, 한국산업개발연구원 구미분원 정책자문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정책자문교수단 단장을 맡은 이선하 경운대 교수(작업치료학과)를 비롯한 교수들은 “구미를 대표하는 교수들이 다 모여 백승주 후보의 정책 자문을 위한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이를 통해 구미 발전으로 가시화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 “ 그동안 백 후보는 금오공대와 함께 ‘구미 국방ICT융합산업 허브’를 주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경운대와 한국항공우주산업(주)과의 산학협력을 주선하고, 뒷받침 하는 등 대학과 기업, 구미 미래 신성장동력산업에 대한 비전을 제시해 교수사회로부터 구미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 줄 것이라는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면서 “정책자문 교수단은 앞으로 백 후보를 도와 구미의 미래 50년, 100년의 먹거리를 준비하는데 지혜를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후보는 “경선을 앞둔 가장 중요한 시점에 지역대학 교수들의 정책 참여와 자문이 큰 힘이 되었다.”면서 “오랜 기간 학자의 길을 걸어온 사람으로서 자신의 학문이 국가정책에 반영돼 국가발전에 기여할 때 많은 보람을 느낀 경험이 있다.”면서 “국방부 차관 시절 페루와 한국항공우주산업(주)과의 고등훈련기 공동생산 합의를 지원했고, 우주항공산업의 원조인 미국에 전투기 수출을 추진하는 등 방위산업에 대한 지식과 글로벌 인맥 그리고 노하우를 구미 산업 재편에 투입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누구보다 구미의 현안을 잘 파악하고 있는 교수들께서 방위산업 등 구미 혁신을 위한 큰 밑그림을 그려 달라.”고 당부하면서 “여러분의 정책개발과 자문을 바탕으로 먹고 사는 것이 걱정 없는 경제적으로 안정된 구미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후보는 “ 초심을 잃지 않고 어떤 비방과 흑색선전 등 불법선거에도 흔들리지 않고 깨끗한 준법선거, 시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책선거를 통해 명예로운 승리를 반드시 이끌어 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