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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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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 특성화 시상 사업 공모에 구미 선산 종합 시장이 골목형 시장으로 선정됐다. 또 안동구시장이 글로벌 명품시장 육성사업, 상주중앙시장과 영주 선비골 문화시장이 문화관광형 시장에 선정됐다.
이들 시장은 향후 3년간 국비와 지방비를 합쳐 약 98억원을 지원받아 특성화시장 조성사업에 나서게 된다. 국비 매칭비율(1:1)에 상응하는 지방비를 4월 추경을 통해 확보해 5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미 선산시장은 선산의 명물인 곱창을 브랜드화 하는 것으로 전략으로 공모사업에 응모했고, 글로벌 명품시장에 선정된 안동 구시장은 엘리자베스 영국여왕, 조지부시 전 미국 대통령 방문등을 통해 유명해진 하회 마을과 국제탈춤페스티벌 등 글로벌 관광요인을 크게 부각시켰다.
문화관광형 시장에 선정된 영주 선비골시장은 소백산 철쭉제, 부석사, 죽령옛길, 선비정신 등의 다양한 관광문화와 자연 자원,상주 중앙시장은 지역 특산품인 곶감거리 조성, 4통 팔달의 교통 접근성 등을 주요 전략으로 내세웠다.
골목형 시장인 포항 효자시장은 수제햄과 시장주변의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꾸러미 상품을 전략으로 내세웠다.
글로벌 명품시장은 외국인 친화적 시장환경을 조성해 외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시장을 육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3년간 최대 50억원을 지원한다.
문화관광형 시장은 지역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전통시장과 연계해 국내 관광객이 즐겨 찾는 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시장당 3년간 18억원을 지원하며,골목형시장은 1시장 1브랜드 개발을 통한 특화시장을 만드는 사업으로 시장당 연간 6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