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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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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권 의성·군위·청송 지역위원장(더민주 전국 농어민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20대 총선에서 더민주 전국 농어민위원회 농어민비례대표 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로부터 농어민 비례대표후보로 추천됐다.
김 후보는 농어민 비례대표 후보자를 대상으로 5일 실시한 농어민 분야 당내 경선 ARS투표에서 당선됐다.
농어민 분야 당내 경선 ARS투표는 전국 농어민 정책회원 중 반년치 이상의 회비를 낸 1천여명과 농민단체 추천 배심원 및 농업계 원로 160명 등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김 후보는 “농촌에 살면서 농사를 짓는 진정한 농민대표가 국회에 입성해야 현실적인 농업 정책을 펼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농업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정책을 잘 준비해 반드시 뜻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더민주의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은 경제, 안전사회, 민생복지, 일반사회의 심사분야와 청년, 노동, 전략지역, 당직자인 선출분야로 추천 후보자를 결정해 당선 안정권에 배치한다.
농어민 분야는 이 중 심사분야인 민생복지 및 양극화 해소 분야에 속하며 이후 비례공심위의 면접 등을 통해 최종 후보로 추천된다.
<프로필 및 공약>
■대표 경력
▷의성한우협회 회장▷한국농어촌공사 비상임이사▷농협바로세우기 연대회의 공동대표▷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 수석부위원장
■공약
▷ 작목별 조직을 강화하고 자조금을 주요 품목으로 확대
▷농업협동조합을 명실상부한 농민조합원의 경제조직으로 전환
▷농어업 예산방식을 변경해 직접 지급방식 위주로 전환
▷로컬푸드 매장 확대, 사회적 계약재배 활성화로 고령, 여성, 중소농의 소득 증대
▷ 식량자급율 목표치를 제시하고 법제화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