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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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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이성춘 구미을 예비후보가 7일, 언론을 통해 발표된 구미을 지역구 단수추천 확정 관련, “납득하기 힘든 결정, 지금까지 열심히 최선을 다한 많은 후보들과 구미시민에 대한 도의를 져버렸다.”며, 당혹스럽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또 “ 20대 총선을 위해 발표한 당의 공천룰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라면서 “면접 당시 분명히 3내지 4배수로 경선후보 선정 후 경선을 통해 공천후보를 선정하겠다던 공관위는 모든 예비후보자 및 구민시민에게 갑질을 한 것이냐”고 반발했다.
이 후보는 또 “ 당헌, 당규를 유리하게 해석, 적용해 결정한 공관위는 납득할 수 있는 해명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면서 “이는 정치신인이 대다수인 구미 을 지역구의 예비후보자들을 사지로 내모는 공관위의 횡포”라고 규정했다.
한편, “공관위의 횡포에 대해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는 최고위의 최종 확정은 곧 구태정치의 반복이자, 민주주의의 퇴보이며, 국민들로부터 새누리당의 미래를 보장받기 힘든 처사”라면서 “ 최고위는 예비후보들 포함한 전 구미시민에게 공관위의 단수추천 후보선정의 배경과 투명성에 한치의 부끄러움이 없음을 명명백백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새누리당 공관위 및 최고위는 단수추선 결정을 철회하고 피와 땀으로 지금까지 최선을 다한 예비후보자들에게 경선을 통해 깨끗한 승패가 이루어 질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