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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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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구미갑 경선 후보로 나선 백승주 예비후보가 6일, 선거사무소에서 가진 특보단 간담회를 통해 1천억원 규모의 구미 신성장 펀드(Gumi New Growth Fund/약칭 GGF) 추진 공약을 발표했다.
구미 신성장 펀드(GGF)는 정부의 정책자금과 민간자금 등을 융합한 형태로 신성장 동력 확보사업, 벤처기업 육성사업 등에 투자하고, 이를 통해 기존 구미공단 개조와 기술기반을 강화해 새로운 신성장산업 모델로 재구축해 나가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이를 위해 백후보는 1천억원 규모의 구미 신성장펀드(GGF)를 3개년도에 걸쳐 조성하고, ICT 융합산업, 방위산업, 바이오 에너지산업 등에 집중 투자하는 한편 구미지역 대학 청년들의 창업지원, 국내외 우수기술과 벤처 유치, 지역 정체기업의 M&A, 신성장 동력산업 기반기술개발 등에 선행투자를 하겠다고 밝혔다.
또 구미 신성장펀드(GGF)는 운용성과 등을 반영해 단계별로 펀드 금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을 밝힌 백 후보는 운용책임사(General Partner), 투자참여사(Limited Partner), 투자자문 등의 파트너와 함께 단계별로 핵심투자 목적을 설정하고 공격적 투자로 구미경제 활성화를 유도해 나간다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구미신성장펀드(GGF) 기본계획을 수립해 이미 서울의 정책자금 운용기관 책임자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긍정적인 답변과 함께 구체적인 추진단계에 와 있다”고 추진상황을 설명한 백 후보는 “구미 신성장펀드(GGF)를 이미 유치한 한국산업 개발연구원(KID) 분원과 구미 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 상호 협력사업을 전개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구미의 장기성장 체제 구축과 지역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구미경제 선순환 시스템을 만드는데 윤활유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결국 이 펀드는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방위산업의 성공 기반을 마련하는 등 구미경제 부활의 마중물로서 구미시민의 자신감 회복에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