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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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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증산면사무소 전정에서 제6회 수도산 목통령 고로쇠 축제를 갖는다.
김천의 봄을 알리는 대표축제인 고로쇠 축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이에따라 시는 행사기간 연장과 함께 풍성한 볼거리와 먹을거리, 체험거리 등을 준비해 놓고 있다.
또 증산면 농악단의 풍물 길놀이를 시작으로 난타공연, 인근 청암사 비구니 스님들의 태극권 시범, 지원이·단비·소명 등 축하공연, 고로쇠 시음회, 고로쇠 빨리 마시기 대회, 떡메치기, 전통놀이 등을 선물할 예정이다.
또 이날 행사에는 고로쇠 수액 이외에도 오미자 진액, 산머루 즙, 꿀, 사과 등 지역 특산물 직거래장터 및 고로쇠 식혜, 촌두부, 감자부각 등 시식코너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청정고을로 손꼽히는 증산면 수도산의 해발 1천200m에서 자라는 고로쇠를 채취한 수액은 칼슘, 마그네슘, 철분 등이 풍부하고 노폐물 배출 효능이 뛰어나 관절염, 골다공증, 고혈압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