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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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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새마을 중앙시장이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팔도 장터 관광열차 지원시장에 선정됐다.
중소기업청과 코레일이 협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인 팔도 장터 관광 열차는전통시장을 결합한 상품으로 전국 각지의 관광객을 유치해 전통시장을 살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구미새마을 중앙시장이 팔도장터 관광열차 지원시장에 선정됨에 따라 중소기업청과 코레일은 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 1인당 열차운임 1만5천원, 온누리상품권 5천원을 지원하며, 시는 구미시티 투어버스를 연계해 방문 관광객들에게 구미의 관광명소를 둘러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2014년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된 새마을중앙시장은 새마을 도시락출시, 청년두레장터 개장, 신세계 이마트 희망장난감도서관 개설 등 문화관광 특성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면서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15년에는 261명의 전국의 팔도장터 관광객들이 구미새마을 중앙시장을 방문, 전통시장체험과 함께 금오산 등 인근 관광명소를 둘러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