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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우석 조합장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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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인동농협(조합장 장우석)이 지난해 42억8천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한데 이어 올초엔 자산의 건전성을 상징하는 클린뱅크 인증서를 받는 등 우수한 경영실적을 자랑하고 있다.
상호금융대출 집중 추진 당기 순이익 달성
인동을 비롯해 진미·양포동을 관할하는 인동농협은 지난 한 해 동안 상호금융대출 집중추진 및 보험 이벤트사업 등을 중점 추진한 결과 건전결산을 했다. 그 결과 1월 15일 농협중앙회로부터 클린뱅크 인증서를 받았다. 이로써 2013년부터 3년 연속 클린뱅크 인증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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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에 띄는 사업은 마트사업부문으로 지역의 대표적인 마트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은 물론 인근 대형마트 및 중소규모 지역소재 마트와의 경쟁심화에도 불구하고 170억4천200만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또 신용사업 예수금 잔액은 6천403억900만원으로 363억6천300만원이 증가했고 상호금융대출금 잔액은 5천382억5천만원으로 927억2천700만원의 괄목할만한 순증실적으로 수익창출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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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환원사업에도 앞장
인동농협은 지역민과 함께하는 지역 환원 사업에도 앞장서고 있다.
매년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인동, 진미· 양포동 등 3개 주민센터에 청결미 기탁과 관내 파출소, 119안전센터에 위문품 전달 등 지역사회 복지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구미경찰서와 MOU체결을 통해 1천만원 지원으로 관내에 방범용CCTV를 설치했다.
또 조합원 자녀를 대상으로 학업성적과 조합원의 농협이용실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정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지난달 23일에는 대학생 및 중고생 61명에게 총 6천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여기에 각종 취미교실과 여성대학을 운영하며 지역민들의 여가활동과 교육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산악회와 문화탐방이 각각 창립돼 산행과 지역명소 답사를 통한 문화체험등 보다 다양한 취미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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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석 조합장은 “앞으로 조합원의 사업이용에 펀리한 서비스 제공 및 조합원의 권익향상과 복리증진을 위해 전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며 “지난해 시행착오를 겪었던 것을 발판으로 올해는 새로운 도약의 해로 만들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