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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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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춘 구미시 을 새누리당 예비후보가 9일 최근 보육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간어린이집 운영문제점 등을 살펴보기 위해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구미시 민간 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지은) 회원들과 함께 시급한 현안문제점들에 대해 논의했다. 또 장후보는 근무여건 실태조사와 처우개선 방안을 약속했다.
장 후보는 “최근 어린이집 교사들의 사회적 역할은 갈수록 커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보육료는 현실화 되지 않고 있다”며 “이는 교사근무환경개선 및 처우에 관한 문제이며, 보육교직원들의 근무환경이 노동법과 연계되지 못하고 영·유아보육법의 적용으로 년 월차 휴가 등을 제약 받는 열악한 환경에서 교사의 인권침해로 부모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장후보는 또 연합회로부터 “보육료 현실화가 시급하고, 보육의 질 개선과 무관한 맞춤형 보육제도는 2017년으로 시행연기, 유보통합 조기 시행을 통한 누리과정 예산파동, 근본 해결책 모색 등 보육현장의 주체인 부모와 어린이집의 문제점등 제도 개선을 통해 시행해 달라는 건의를 수렴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