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선거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는 행위 중지하라”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09일
새누리당 백성태 예비후보
ⓒ 경북문화신문
새누리당 백성태 구미갑 예비후보가 9일 오후 “같은 지역구 백승주 예비후보가 전략공천설을 우리측에서 퍼트리고 다닌다며 역공을 하는 것은 후안무치한 말이면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백 후보는 “구자근 예비후보가 천막시위를 하면서 ‘여론조사 1위 후보를 배제시킨 밀실 공천, 반칙 공천의 희생자는 구자근으로 끝나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는 구미시민을 붙잡고 물어보면 금방 답이 나오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는데 언론을 통해 호도하고 있는 것은 오히려 구미시민을 속이는 전형적인 흑색선전”이라고 밝혔다.
백 후보는 또 “공정하고 정당하게 선거를 치를 생각은 하지 않고 구미에 내려와서 시민을 상대로 ‘전략공천설’부터 퍼뜨리고 난 후 최근에는 한국산업개발연구원 구미분원 유치라는 허황된 것을 업적이라고 홍보하고, 허위 공약으로 구미시민들을 현혹하는데 대한 반성은 없이 공개 정책토론회 제의를 절차 운운하며 거부하는 것은 그 거짓실체가 드러나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라고 부언했다.
한편, 백성태 후보는 “공개정책 토론회 제안과 관련 특정 언론사를 지칭하지 않고, ‘양 후보가 합의하는 공공장소에서 언론인들을 모시고 공개 정책 토론회를 제안합니다.’라는 문구를 사용했다.”고 밝히면서, “백승주 예비후보 측의 답변에 대해 새로넷 방송을 거론하며 거부한 것은 “백승주 예비후보가 지난 초정토론회에서도 수차례 보여준 전형적인 회피식의 동문서답이고 어불성설”이라며 평가 절하했다.
또 “지난 새로넷 초청 토론회에서 질문에 맞는 대답을 거의 하지 못한 채 마무리한 백승주 예비후보가 토론회에서 예비후보들의 자질이 검증되었다고 이야기 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라고 밝혔다.
한편 백 후보는 “이미 구자근 예비후보 캠프의 자원봉사자들이 우리 캠프에 와서 돕고 있는 상황에서 “구미시민의 지지가 과연 어느 쪽으로 기울고 있는 지 백승주 예비후보에게 직접 묻고 싶다.”며, “여론에 반해 억지로 매달려봐야 기울어진 대세의 방향을 틀수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09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구미유권자
백승주 예비후보 지지자들은 수준이 정말 낮다.
다른 방법은 생각해내지 못한 채 의문을 제기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린 아이처럼 '그럴수도 있지!!' 라는 생떼를 쓰는 아주 수준이 낮은 집단이다.
03/10 11:01   삭제
치사한 말꼬리
토론내용 안봐서 잘 모르겠다만
엣날에 대통령후보 토론때 " 지하경제 양성화,,,,"를 "지하경제 활성화...."라고 말한적 있어요? 어느 누구도 이것으로 말꼬리 안잡았어요. 뻔히 다 아는 너무 치사한 말꼬리 아닐까? 
토론회 직접해봤어요? 긴장감, 압박감 등으로 평소알고있는 것과는 혼동, 실수, 머리복잡하여 다른 말이 나올수 있는 겁니다. 1공단이 개성에 있다고 실수했으면 더 무식한 후보라고 말꼬리 잡을래요? 1공단이 달에 있다고 했으면 우주인이라고 말꼬리 잡을래요?
03/10 09:43   삭제
1공단이 신평에
1공단이 신평에 있다는 백승주 예비후보 토론 보고도 "자질검증이 끝났다. 토론답변 잘했다"는 
눈감고 아옹하는 추종인들.. 참말로 개도 소도 다 웃는다. 떳떳이 두 후보가 민방위교육장이나
박정희체육관에서 많은 시민들 보는 앞에서 탁 깨놓고 토론대결해라. 숨기고 피할 게 뭐있나?
03/10 08:12   삭제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김천 ‘부곡택지1호공원’ 전면 새단장..
개그맨 이선민, 구미시 홍보대사 위촉..
직접 키운 버섯, 가공식품으로 부가가치 창출...착한영광버섯마을 손광식 대표..
`정원`으로 사람과 도시, 농촌을 잇다...`가드닝브릿지교육원` 김경애 대표..
상주시 함창읍, ‘우리 아이들 옷과 운동화 지원’..
[서장우의 일상(4)]어디가 불편하세요?..
톡 쏘는 겨자처럼, 농촌과 도시를 잇다…‘겨자식생활’ 김재훈 대표..
구미 수점동 십수 년 묵은 주민 숙원 도로 전 구간 개통..
상주시 화령장전승기념관, 전국 무궁화 명소 4곳에 선정..
경북보건대 AI융합학부 스마트물류과, 9월부터 `물류관리사 전문자격증반` 운영..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마중 나온 아들의 차를 타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평소 다니던 정형외과 의원에서 문자가 왔다.".. 
<작가노트> '새마을'이라는 이름은 오래전 .. 
8월의 마지막 일요일이다. 간간이 비가 내리는..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