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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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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가 2월 정례 광역자치단체장 평가 조사결과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6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영우 경북도 교육감은 4.0%p 상승한 51.9%로 5위에서 두 계단 오른 3위를 기록하며 지난해 10월 이후 16개월 만에 처음으로 톱3에 올랐다.
■광역단체장
– 1위 경북 김관용, 2위 울산 김기현, 3위 충남 안희정
– 김관용 지사 최고 지지율 경신, 홍준표 지사는 최하위권에서 벗어나
리얼미터 2016년 2월 월간 정례 광역자치단체장 평가 조사에서 김관용 경북지사가 6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김관용 지사에 대한 긍정평가(‘잘한다’)는 1월 대비 3.8%p 오른 73.5%로 지난 3월 이후 11개월 만에 70%대로 재진입, 모든 시도지사를 통틀어 조사 이래 최고치를 경신하며 1위를 이어갔다.
김기현 시장은 66.1%로 2.4%p 하락했으나 2위를 유지했고, 안희정 지사는 1월 대비 3.2%p 하락한 63.1%로 3위를 기록해, 톱3 시도지사 모두 순위 변동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긍정평가가 가장 낮은 시도지사 최하위 3인은 윤장현 광주시장(38.7%), 박원순 서울시장(44.6%), 권선택 대전시장(36.1%)으로 나타났다.
홍준표 경남지사는 1월 대비 3.4%p 오른 47.1%를 기록, 지난 1월 이후 13개월 만에 처음으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앞서며 13위로 올라서 최하위권에서 벗어났다. 반면 남경필 경기지사는 1월 대비 4.5%p 내린 53.6%로 6위에서 9위로 3계단 내려앉았다.
시도지사 중 차기 대선주자를 살펴보면, 전체 3위에 오른 안희정 충남지사(63.1%)가 선두를 차지했고, 53.6%의 긍정평가로 전체 9위에 오른 남경필 경지지사가 2위, 전체 13위의 홍준표 경남지사(47.1%)가 3위, 전체 16위의 박원순 서울시장(43.4%)이 마지막 4위로 조사됐다.
이번 2016년 2월 조사에서 전국 시도지사 평균 직무수행 지지도(긍정평가)는 54.0%를 기록해 1월(53.9%) 대비 0.1%p 소폭 오른 반면, 부정평가는 30.0%로 1월(30.4%) 대비 0.4%p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도교육감
-시도 교육감 지지도 톱3: 전남 장만채, 전북 김승환, 경북 이영우
– 경북 이영우 교육감 톱3 진입, 인천 이청연 교육감 최하위에서 3계단 상승
전국 시도 교육감 직무수행 지지도 부문에서는 전남 장만채 교육감이 54.9%의 ‘잘한다’는 긍정평가로 1월 대비 0.5%p 오르며 선두를 지켰다. 전북 김승환 교육감 역시 0.4%p 오른 54.4%의 긍정평가로 순위 변동 없이 2위를 유지했고, 경북 이영우 교육감은 4.0%p 상승한 51.9%로 5위에서 두 계단 오른 3위를 기록하며 지난해 10월 이후 16개월 만에 처음으로 톱3에 올랐다.
긍정평가가 가장 낮은 교육감 최하위 3인은 경기 이재정 교육감(33.0%), 세종 최교진 교육감(34.9%), 서울 조희연 교육감(35.0%) 순으로 나타났다.
시도 교육감을 정책지향성별로 비교하면, 보수교육감의 평균 직무수행 지지도는 44.4%, 진보 교육감은 42.1%로 보수교육감이 2.3%p 더 높게 나타나, 1월에 이어 보수성향 교육감이 진보성향 교육감을 오차범위(±3.1%p)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1월 대비 보수교육감의 평균 지지도는 0.6%p 하락했고, 진보교육감은 횡보했다.
수도권 교육감을 살펴보면, 인천 이청연 교육감은 35.9%의 긍정평가로 3계단 오른 14위를 기록했고, 서울 조희연 교육감(35.0%)은 순위 변동 없이 15위에 머물렀다. 경기 이재정 교육감(33.0%)은 한 계단 하락한 17위 최하위를 기록했다.
이번 2016년 2월 전국 시도 교육감의 평균 직무수행 지지도(긍정평가)는 1월 대비 0.2%p 낮은 42.6%, 부정평가 역시 0.5%p 하락한 36.5%로 집계됐다.
■주민생활 만족도
-주민생활만족도 톱3: 울산, 경북, 경남
전국 광역시도 주민생활만족도에서는 울산광역시가 67.6%를 기록하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고, 이어 경상북도(66.9%)와 경상남도(66.9%)가 공동2위를 기록하며 톱3에 올랐다.
만족도가 가장 낮은 지역은 인천(54.7%)으로 조사됐고, 이어 전북과 경기가 각각 58.0%, 58.1%로 뒤를 이었다.
수도권을 살펴보면, 서울이 58.9%의 주민생활만족도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경기도(58.1%), 인천(54.7%) 순으로 나타났다.
광역시와 도를 비교하면, 9개 도의 주민생활만족도는 62.0%, 특별시 포함 8개 광역시는 60.9%로 1.1%p 차이를 보였고, 6개시도(광주, 서울, 충북, 경기, 전북, 인천)를 제외한 나머지 시도에서 60% 이상의 만족도를 보였다.
한편 2016년 2월 전국 시도의 평균 주민생활만족도는 1월 대비 0.3%p 내린 61.5%, 불만족도역시 0.2%p 내린 31.1%로 집계됐다.
리얼미터 2016년 2월 월간 정례 광역자치단체 평가 조사는 2016년 2월 26일부터 2월 29일까지 4일간 전국 19세 이상 시도 주민 8,500명(시도별 500명)을 대상으로 유선 임의전화걸기(RDD, random digit dialing) 자동응답(IVR, interactive voice response) 방식으로 조사했고, 통계분석은 ‘2개월 이동(two-month rolling)’ 시계열 자료 분석 기법에 따라 17,000명을 대상으로 했다. 통계보정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른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시도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5.8%이다.
구미시에서는 도지사 인기 없소~
03/10 13:38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