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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구자근 예비후보 불출마 공식 선언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12일
“뜬 눈으로 며칠 밤을 지새우며, 고민 끝에 내린 결론”
ⓒ 경북문화신문

경선 결과에 따라 무소속 출마가 유력하게 점쳐지던 새누리당 구자근 구미갑구 예비후보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
구 후보는 12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불출마 선언문’을 통해 박근혜 정부의 성공과 새누리당의 승리를 위해 출마하지 않고, 구미시민의 대통합을 이루는 작은 밀알이 되겠다고 결심했다“면서 ”누구보다 당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이 시간 이후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된 모든 노력을 중단하고, 구미의 발전과 구미시민의 대통합을 이루기 위해 온몸을 던지겠다“고 밝혔다.
“뜬 눈으로 며칠밤을 지새우며 살아온 길을 돌아보고 성찰한 끝에 이러한 결론을 내렸다”고 강조한 구 후보는 “이번 국회의원 선거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심의와 관련 가슴 아프고 정신이 혼미한 시간들도 있었고, 가슴 뜨거운 동지들과 함께라면 저의 희생을 감수하더라도 바로 잡아야겠다는 생각도 했었다.”면서 “많은 분들의 위로와 조언을 들으면서 본연의 모습, 선당후사(先黨後私)의 모습, 구자근 답게 초심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또 “ 저로 인해 시민 여러분께서 힘들어지고 분열과 갈등으로 갈라지는 상처를 남기고 싶지 않았다”고 강조한 구 후보는 “부족한 저를 위해 헌신해주신 당원 동지들과 시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시민에게 신뢰받는 정치를 위해 저부터 희생하겠고, 새누리당의 진정한 쇄신과 변화를 위해 몸을 던지겠다”고 강조했다.
구후보는 특히 “ 이러한 결정과 관련 미처 저를 아껴주시는 여러분들께 찾아뵙고 상의 드리지 못한 점,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 “ 여러모로 부족한 제게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시민여러분과 뜨거운 열정으로 어렵고 힘든 길 함께해 준 지지자 여러분께 고개 숙여 거듭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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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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