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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인동 3.1문화제 ...선열들의 독립만세 운동 민족정신 계승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3월 13일
3.12기념탑 제막 및 인동에 울려퍼진 자주독립 함성 재현
ⓒ 경북문화신문
3․1만세운동 제97주년을 맞아, 지역의 숭고한 독립만세운동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2016, 제13회 구미인동 3․1문화제’가 12일 오후 4시, 인동3.12 독립만세운동 기념탑에서 열렸다.

구미시와 경상북도, 국가보훈처가 후원하고, 인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회장 윤영철)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한 김익수 시의회의장, 윤창욱 경북도의회 부의장 오진영 국가보훈처대구지방보훈청장 및 도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과 학생,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구미인동 3․1문화제는 97년 전,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진평동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운동의 민족정신과 자주독립의 의지를 계승하기 위해 해마다 개최되는 지역의 대표 문화행사이다.
ⓒ 경북문화신문

행사는 순국선열에 대한 고유제를 시작으로 기념탑 제막식과 일본 제국주의의 무단통치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애쓰던 순간을 느껴볼 수 있는 3․1 재현극, 순국선열의 자취를 따라가 보는 ‘횃불재연’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2010년 2월 남유진 시장의 진미동 순방 시 최초 건의 된 인동 3.12독립만세운동 기념탑의 준공 제막식을 갖고 지역 선열들의 애국심과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념탑은 향후 지역 역사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된다.
또 지난 3월 1일에 열렸던 제7회 전국휘호대회와 ‘청소년 나라사랑그리기대회의 입상작을 도시숲길에 전시해 3.1절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가 됐다.
ⓒ 경북문화신문
행사를 주관한 인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윤영철 회장은 “최근 일본의 역사왜곡 및 우경화가 심해지고 있는 요즘, 지역 애국지사들의 고귀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준비한 문화제에 많은 학생과 기관단체 등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구미시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6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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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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