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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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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선진교통문화를 정착하고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기초질서 지키기 준법운동의 일환으로 ‘스마일 스티커’를 제작해 11일 배부했다.
스마일스티커는 불법 주정차 차량을 단속하기 전에 1차 계도시 사용하는 안내문 내용으로 강압적인 문구의 계도문을 친근한 스마일 이미지로 변경해 시민의 관심을 끌어 자발적으로 참여토록하기 위한 시책이다.
시는 기존 시행중인 ‘주․정차 사전단속 문자알림제’도 그동안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으로 6만8천여명의 회원이 가입하는 등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어 계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불법주․정차 근절을 위한 캠페인 전개, 교통신호 지키기, 안전속도 지키기 배려교통문화 확산 운동 전개 등으로 원활한 도로소통을 위한 시책을 펼칠 계획이다.
이성칠 교통행정과장은 “이번에 제작한 ‘스마일 스티커’는 읍면동을 통해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줘서 교통질서 지키기에 모든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라며 “스마일 스티커가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