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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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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제10회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공공부문 투자유치 분야 대상을 수상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의 명성을 재확인 했다.
전국의 총 430개의 공공기관 및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대상의 영광을 차지한 시는 기업유치 및 공장설립에 필요한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과 기업경영 저해하는 규제 및 불합리한 자치법규를 정비하는 등 차별화된 시책을 시행해 왔다.
특히 시 직영 개발로 산업용지 분양가를 낮춰 투자유치를 촉진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천 일반 산업단지 1단계는 24만평을 조성해 15개 업체에 분양이 모두 완료돼 6천 2백억 원의 투자유치와 3천여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 올 4월 준공되는 김천 일반산업단지 2단계는 163% 분양 신청률을 보이며 현재 (주)재영테크 등 13개의 업체가 가동 중이거나 건축 중에 있다.
시는 산업단지 2단계 분양기업의 조기착공을 위해 입주기업에 취득세, 등록세 및 재산세 감면과 준공 전 공장가동이 시급한 기업에 대해 부지 사용승낙서 발급 등 공장등록이 가능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와 함께 공장건축 시 발생되는 기업체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의 조기착공을 통한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2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6천 600여명의 고용과 3조 3천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로 지역경제를 더욱 튼튼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