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김천

박보생 시장 남부내륙철도 조기 착공 총력

민영규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15일
9개 시․군 대정부 공동건의문 전달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가 남부내륙철도의 조기한 착공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박보생 시장은 11일 남부내륙철도가 통과하는 해당 시․군의 자치단체장들과함께 기획재정부를 방문, 현재 막바지 단계에 있는 김천~거제간 남부내륙철도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에 대한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고 대정부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김항곤 성주군수, 곽용환 고령군수, 하창환 합천군수, 이창희 진주시장, 오영호 의령군수, 최평호 고성군수, 김동진 통영시장, 권민호 거제시장 등 9개 시․군의 자치단체장, 경남도와 경북도의 철도관련 국장들도 함께한 이날 박 시장은,“김천~거제간 남부내륙철도 건설 예비타당성 조사가 2년이 경과하도록 제자리 걸음을 하면서 철도건설을 손꼽아 기다리는 경남․북지역주민이 크게 실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예타 조사의 중간점검 과정에서 나타난 운영 및 편익산정의 비합리적인 부분 등 제반 문제점을 수정․보완해 반영해 달라고 요구한 박 시장은 전라선 복선전철, 원주~강릉선 철도사업, KTX 호남선은 예타 조사 결과 B/C가 상당히 낮게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국토의 균형발전이라는 명목으로 추진된 만큼 남부내륙철도 사업도 국토의 균형발전 차원에서 조기에 착공토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지난 2월 4일에도 예타 조사 제4차 중간점검회의에 대비해 한국개발연구원(KDI) 김강수 소장을 만나 3차례의 중간점검회의와 수차례의 실무회의를 거치면서 아직도 쟁점으로 남아있는 서울~거제간 수요반영 문제, 과다 계상된 터널비용 재검토, 거제해상교량비용 인하, 건설비용 산정 적정성 문제 등에 대한 수정 보완대책을 강력히 요구한 바 있다.

한편 시는 예비타당성 조사가 마무리 되는대로 즉시 남부내륙철도 기본설계 착수를 위해 지난해 연말 3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 경북문화신문


민영규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15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