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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사랑에 감사”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15일
총선 활동 마감 선언한 백성태 예비후보
ⓒ 경북문화신문
새누리당 백성태 구미갑 예비후보가 15일, 그동안의 소회가 담긴 ‘ 20대 총선 예비후보 활동을 마감하며’를 발표하면서 선거 활동을 마감한다고 밝혔다.
지난 해 12월 15일,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60여일 동안 구미민심 곁으로 다가서기 위해 현장을 누벼온 백 후보가 이날, “ 그동안 성원을 보내주신 구미 시민과 캠프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예비후보 활동 마감을 선언하자, 선거 사무실은 눈물로 얼룩졌다.
캠프 관계자들에게 큰 절을 올림으로써 “ 시민 한분 한분을 찾아 뵙고 인사를 드리지 못한 것”을 대신한다고 밝힌 백후보는 “어려운 역경을 딛고 새누리당 후보로 확정된 백승주 후보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아울러 구미갑 지역을 대표하는 훌륭한 정치인이 되리라고 믿는다”는 소회를 파력했다.
“패자는 말이 없다고 하지만, 그동안 인생역정의 시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인생창조의 경험을 거치면서 크고 작은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고 회고한 백 후보는 “불의 앞에 정의로 맞섰으며, 온갖 불법과 거짓 앞에서는 준법과 진실로 대항해 정의가 살아 있음을 보여주었다”면서 “처음부터 마지막 까지 우리에게 다가와 엄포를 주었던 어마어마한 보이지 않는 손의 정치 권력 앞에 굴하지 않고, 선량하고 든든한 시민들이 하나하나의 힘을 보태 결국 절대다수의 시민의 지지를 만들어낸 승리야 말로 진정한 승리가 아니겠느냐”고 강조했다.
백 후보는 또 “지금, 우리의 승리가 보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 승리는 이 땅에 불공정 선거가 사라지고,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진정한 시민 민주주의가 완성되는 그 날, 찬란하게 꽃을 피울 것이고, 우리 구미시민의 승리를 다시금 기억하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또 “모든 것은 저로 인한 것이고, 저로 끝내야 하며, 제가 모두 안고 간다”고 강조한 백 후보는 “함께 해 주신 캠프 관계자 여러분은 이 시간 이후 고통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일상으로 돌아가 행복한 시간을 가져달라”면서 “저 역시 구미시 발전을 위해 새로운 인생역정을 구상하면서 ‘보다 나은 구미시’, ‘와서 살고 깊은 구미시’의 길에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며 걸어 가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6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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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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